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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손대상의 HOPE 전략 시황(4/14)
작성자 : 손대상작성일 : 2016-04-14조회수 : 910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사우디와 러시아가 이란의 참여 없이도 산유량을 동결하는 데 합의하면서 유가를 포함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며 2일 연속 유럽증시와 미국증시를 강하게 상승시켰다.

중국의 수출이 9개월 만에 상승하고, 베이지북에서 미국 경제가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평가가 차익실현으로 인하 유가 하락과 부진한 경제지표의 악재를 눌렀다.

소매판매와 생산자물가, 기업재고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베이지북에 따르면 12개 지역 중 11개 지역에서 경기 확장이 지속하고 있음을 보였다. 고용 호조로 인한 임금상승,
임금이 늘어남에 따라 씀씀이도 커지고 있었다. 유가 하락과 유통업체들의 할인도 도움이 되는 모습이었다. 제조업체들은 앞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을 기대하며 기업들의 투자가 대부분 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는 2일의 상승이 금일 한 번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된다. 옵션만기일에도
불구하고 무난하게 흘러갈 것으로 판단되는데, 다만 2000p가 저항으로 존재하고 있어
2000p를 돌파한다고 하더라도 유지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결국은 기관의 수급이 받쳐줘야 2000p에 안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금일 큰 폭으로의 시장이 출발하면 20분이 지난 시간에서야 시장이 제대로 된 흐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인다.

코스닥 증시 지난 거래일에 700p에서 조정을 받으면서 하락했다. 금일의 경우 다시 700p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판단된다. 국회의원 선거의 결과가 나오면서 종목별로 큰 폭의 상승과 하락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기대감을 줄이고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미증시에서 JP모건의 실적발표 후 은행주들이 강세를 이어갔듯이, 국내에서 금융주가
1순위로 상승이 예상된다. 그러나 금융주 외에도 대부분 종목이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업종 및 종목별로 우선순위를 정해 두어야만 매매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금일 한미 원자력 고위급위원회가 서울에서 개최될 것으로 예상하며 핵융합에너지 및 원자력 발전 섹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한전기술(052690), 한전KPS(051600), 두산중공업 등이 이슈가 될 것이며, 서울 커피 엑스포 개최로 한국맥널티(222980), 동서(026960) 등 커피 관련주, 부산에서는 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 개최로 리모델링, 인테리어 업체인 아이에스동서(010780), 에넥스, 이건산업, 하츠, 이건창호 등 관련주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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