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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주신 김찬우의 주식 이야기 - 5월 9일 개장전 시황
작성자 : 김찬우작성일 : 2016-05-09조회수 : 829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미국의 4월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지표를 발표 했다. 시장 예상치는 20만3천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되었어나, 4월 비농업부분 신규 일자리가 전월 대비해서 16만개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발표 되었다. 실업률은 지난달 3월과 동일한 5%에 머물렀다. 미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악화되며 노동시장에도 미치기 시작했다는 우려를 나타내면서, 6월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더욱 낮췄다.

미국증시는 고용지표 실망감에 하락 출발 했으나, 평금 임금 증가에 주목하며 뉴욕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대비 0.3%(8센트) 늘어났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 0.45% 상승한 17,740.63, 나스닥지수 0.40% 상승한 4736.16, S&P500지수 0.32% 상승한 2057.14 포인트로 마감했다.

특히 나스닥에서 제약사 엔도 인터내셔널 39.19% 급락한 10.42달러로 마감했다. 엔도 인터내셔널의 급락으로 특수약품 제조사들의 동반 급락세에 영향을 주면서 나스닥 바이오테크 업종 지수는 1.34% 하락한 2673.64포인트로 마감되었다. 나스닥생명공학 지수는 최근 3천 포인트 전후 까지 반등주고 2주 연속 하락세이다. 뿐만 아니라 실적쇼크 발표한 모바일 결제업체인 스퀘어 역시 21.69% 급락한 10.22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실적 호조 발표한 옐프(옐프닷컴)는 23.72% 급등한 26.5달러로 마감했다. 옐프닷컴은 젊은층들이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리뷰 사이트이다. 건강보조식품 업체 허벌라이프도 실적 호조에 9.09% 상승한 63.62달러로 마감했다.

국제유가 WTI는 0.77%상승한 배럴당 44.66달러로 마감되었다. 캐나다 앨버타 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캐나다의 오일샌드 생산이 하루 75만 배럴 이상 생산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예상과 나이지리아 니제르 델타 지역의 셰브런 원유 플랫폼 시설 한곳이 공격받아 하루 3만5천 배럴의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는 보도로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미국 에너지 기업들의 원유시추공 수가 이번 주까지 7주 연속 감소, 이번 주 미국 내 원유시추공 수는 5 곳이 감소한 415개로 집계되었다. 하지만,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하여 원유 시추공수의 감소가 이제는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전망되고 있다.

국내 이벤트로는 한국은행이 이번주 13일 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인하 여부를 결정한다.

<오늘장 특징주>

쌍용정보통신(010280)
최대주주인 쌍용양회공업에 확인한 결과, 진두아이에스의 당사 인수 추진건을 비롯해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힘

현대로템(064350)
이란 철도청과 6년 만에, 디젤전동차 150량 공급 MOU 체결

강원랜드(035250)
실적발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365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
영업이익 1778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

동원산업(006040)
실적발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7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9% 증가
영업이익 1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1.1%증가

홈캐스트(064240)
실적발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2.88% 증가
영업이익이 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9.38% 증가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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