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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주신 김찬우의 주식 이야기 - 5월 17일 개장전 시황
작성자 : 김찬우작성일 : 2016-05-17조회수 : 908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미국의 5월 엠파이어 제조업지수가 마이너스 9.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 7.2를 하회했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낮으면 경기 수축을 의미한다.

미주택 건설업협회(NAHB)가 집계한 5월 주택시장지수는 59로 상승할 것이라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전월대비 동일한 58에 그쳤다. 하지만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해서 50이상의 수치는 업황이 좋아서 건축업체들의 신뢰도가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증시는 애플의 급등과 유가 급등으로 인한 에너지주 강세 등으로 상승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00% 상승한 17,710.71, 나스닥지수는 1.22% 상승한 4775.46, S&P500지수는 0.98% 상승한 2066.68 포인트로 마감했다.

애플은 워렌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에서 약 10억달러 상당의 지분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3.71% 급등한 93.88달러로 마감 했다. 워렌버핏은 자신의 뜻은 아니라고 밝혔다.
제약사 아나코 파마는 화이자가 52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57.22% 급등한 100.67달러로 마감했다. 트리뷴 퍼블리싱은 가넷이 주당 15달러로 인수제안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22.76%급등한 14.08달러로 마감했다.

국제유가 WTI 6월물은 3.27% 급등한 배럴당 47.74 달러로 마감했다. 그동안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했던 골드만삭스가 국제 유가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골드만삭스는 예상보다 빠르게 WTI의 수요 우위가 나타나고 있다며 WTI의 하반기 평균 가격을 배럴당 45달러에서 50달러로 상향 전망했다. 골드만삭스의 긍적적인 시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했으나, 베네주엘라가 중국과 대출협상에서 진전을 보인 것과 쿠싱지역 재고가 69만4176배럴이 증가한 것이 유가 상승을 제한됐다.

일본증시는 엔화 약세 반등과 일본 정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니케이 지수 0.33% 상승한 16,466.40 포인트로 마감했고, 중국증시는 온라인금융, 게임, 영상 미디어, 가상현실 등 IT 산업 분야에서 상장기업들의 M&A 활동과 자금조달 등을 증감위에서 규제 하지 않고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히면서 최근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상해종합지수 0.84% 상승한 2,850.86포인트로 마감했다.

<오늘장 특징주>

크라운제과(005740)
액면분할 변경상장. 기준가 49,500원

롯데제과(004990)
액면분할 변경상장. 기준가 250,000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29억원으로 64.3% 증가.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6% 증가

게임빌(063080)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7% 증가.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7.1% 증가

원익머트리얼즈(104830)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3% 증가.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 증가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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