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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명쾌한 주식전략으로 명쾌한 투자
작성자 : 명현진작성일 : 2016-06-09조회수 : 969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어제와 오늘 장 시작 전 세계 증시를 보면 미국증시(다우산업 +0.37%, 나스닥 +0.26%)는 달러약세와 유가강세로 상승 마감하였다. 반면에 유럽증시(주요국 평균 약 -0.35%)는 중국 수출지표 부진 영향으로 세계 경제 우려감과 함께 하락 마감하였다. 중국증시(상해종합 -0.3%)는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하락하였다. 국내야간 증시는 MSCI, 야간선물 모두 미국 기준 금리 상 지연 등의 기대감으로 상승하였다. 전체적으로 야간 해외 증시는 중국 경제 우려감이 있지만 유가 상승 등으로 상승추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나라 증시는 외국인의 매수세와 함께 다시 코스피 2,000P, 코스닥 700P를 돌파하였다. 미국의 금리인상 지연과 중국 A주 MSCI 편입 가능성이 약화 되면서 오히려 반사이익을 받는 모습이다. 특히 재무구조가 좋은 종목들이 바닥에서 올라오면서 지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어 긍정적인 모습이다. 이전 상승 파동에서는 기본적 분석보다는 기술적 급등 패턴을 자주 보였지만 이번 파동은 재무구조가 좋은 종목도 강한 흐름을 보이면서 기본적 분석이 중요해졌다.

산업 및 종목적으로는 제약/바이오주와 낙폭 종목들의 순환매를 주목해야 한다. 제약/바이오주는 세계 경쟁력 향상과 하반기 실적 기대감으로 지속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제약/바이오주 안에서도 순환매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바닥에서 올라오는 종목들은 지속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한 낙폭 되었던 종목들이 지수 상승과 함께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다. 강한 흐름을 보였던 종목들이 오랫동안 바닥에서 횡보 후 거래량 증가와 함께 상승하면 강한 파동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수급 관련주로는 에이치엘비(028300), 크리스탈(083790), 웨이포트(900130), 데코앤이(017680), 코오롱(002020) 등이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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