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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명현진의 명쾌한 주식전략으로 명쾌한 투자
작성자 : 명현진작성일 : 2016-06-16조회수 : 1,027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어제와 오늘 장 시작 전 세계 증시를 보면 미국증시(다우산업 -0.2%, 나스닥 -0.18%)는 미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도 경제 우려감과 브렉시트 우려로 하락 마감하였다. 반면에 유럽증시(주요국 평균 약 +1%)는 단기 낙폭 과다에 따른 기술적 반등을 보였다. 중국증시(상해종합 +1.58%)도 MSCI 신흥시장 지수 편입이 안 되었지만 기술적 반등으로 상승 마감하였다. 국내 야간증시(MSCI +1.09%, 야간선물 약보합) 또한 하락을 멈추고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세계증시는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우리나라 증시는 예전보다 기초체력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물론 해외 시장 악화에 따른 하락을 보였지만 어제 빠르게 되돌림 파동으로 하락한 부분의 일부분을 올려주었다. 미국 금리인상이 지연되고 중국 A주 MSCI 편입이 무산되면서 시장 악화 요인의 일부분이 단기적으로는 해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제는 영국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의 국민투표 결과를 다음주 목요일까지 보아야 한다. 다만 오히려 결과보다 주식 시장은 불확실성의 더 큰 공포감이 온다. 그래서 단기적 하락에 대한 부분이 브렉시트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언제든 나올 수 있음을 생각하여 펀더멘탈이 좋은 종목을 분할 매수하여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산업 및 종목적으로는 제약/바이오주와 실적 기대주를 보아야 한다. 제약/바이오주는 세계 경쟁력 향상과 하반기 실적 기대감으로 지속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제약/바이오주 중 차트 바닥에서 상승하는 종목들은 지속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한 실적주들의 약진을 주목해야 한다. 최근 실적주들이 저평가를 깨고 신고가로 이어지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특히 실적이 좋고 저평가 국면에서 거래량이 강하게 연속 증가하면 강한 파동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수급 관련주로는 한양디지텍(078350), 원풍(008370), 뉴보텍(060260), 아스트(067390), 제이엠티(094970) 등이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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