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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최수창의 Daily 진짜 전략
작성자 : 최수창작성일 : 2016-06-20조회수 : 901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바야흐로 6월 증시의 절반을 넘어선 중하순 중대한 분수령들이 많은 시기이다. 한편으로는 상반기 증시를 마감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올해 상반기 증시는 개장부터 하락하여 급락의 두려움을 만들더니 2월부터 본격적으로 외국인수급의 힘입어 서서히 반등을 보여준이후 4월부터는 현재까지 결국 오르고 내리고의 등락싸움 제자리의 위치정열을 한 모양새이다. 경제상황을 대입해보면 상반기에 뚜렷한 성장모멘텀은 없었으나 수출연속 감소세속에서 점진적 감소폭을 줄여감에 따라 개선기대감이 나타났다는 점.

기업실적도 예상했던것보다 양호하게 발표된점. 유가도 최악의 국면에서 상승으로 전환한 점. 미 금리도 올리지 못하고 여전히 동결이란점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증시였다. 이러한 모멘텀들을 종합하여 우리 증시의상황은 연출되었다고 보시면 된다. 1817~2035포인트 결국 아주 좁은 영역에서 엎치락뒤치락 국면만 반복중이란 것이다. 이젠 지나갈 상반기는 뒤로하고 앞으로 하반기에 대한 전략이 아주 중요할 것이다.

정부에서는 벌써부터 추경편성에 대한 이야기를 서둘러 하고 있다는점. 하반기가 얼마나 좋지 못할 것같으면 서둘러 저런 대책을 강구할까라는 의구심 역으로 보면 이 시점에서 최대의 기회가 될까? 정부정책에 기대라도 하고픈 투자심리가 발동하여 좋아질려나? 이러한 투자심리가 섞여있을수 있다.

필자가 보기엔 우선 팩트적으로 접근할 것은 우선 추경에 관련해서는 최근 몇년간 추경편성후 시장의 단발적 기대심리효과 그리고 경기 악화를 방어하는 역할을 해왔을지언정 성장하는 역할의 촉매제로는 부족하였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번 추경편성 가능성의 이슈가 나온다해도 결국 성장스토리의 주도적 역할은 어렵지 않나 싶다. 둘째. 미국의 금리여부가 7월에 다시한번 불거질 것인지에 대해서 꼼꼼히 기다려보고 체크해보아야한다는 점이다.

미국 금리인상의 중요성은 전세계 글로벌증시의 커다란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가장 큰 역할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셋째. 브렉시트에 대해서 논란이 되는 와중에 기업실적의 2분기 발표를 주목해야한다는 것이다. 브렉시트는 정치적 이슈이기에 변화의 불확실성이 크다는점 하지만 기업의 실적은 결국 본질적 가치라는 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켜봐야할 포인트라고 여겨야한다는 점이다. 6월 브렉시티이후에는 미국 금리. 2분기 실적과 하반기 전망. 국내 추경이슈들이 과연 증시에 어떠한 작용을 할 것인지 냉정히 살핀이후 투자전략을 세워도 늦지 않는다고 보여지는 바이다.

특징주로는 현대로템(064350)이다. 철도산업에 대한 국가적차원의 계획 뉴스가 알려지면서 단발성 급등모멘텀이 나오는 모습이다. 기업의 가치는 뉴스보다는 전략적 전망이고 실적이란점을 기억하시기바란다. 올초만 하더라도 현대로템 구조조정이니 수주약화니 하면서 하락조정의 빌미로 뉴스작용하더니 이젠 슬그머니 오름세를 만들어놓고 뉴스의 힘이 단기적 상승을 이끌어가는 척한다는 점이다.

이보다 코미디 같은 주가가 어디있는가? 진짜 투자자라면 가치적 전망과 내용을 꼼꼼히 살펴서 왜 좋아질지에 대한 부분의 포인트를 찾아내고 리스크적인 요인은 무엇인지 그것을 상쇄할만큼의 가치적 평가가 높은지 미래적관점과 더불어 현재적 가치를 두루 살펴서 투자의 기준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 세계적으로 철도산업은 성장산업이란점을 주목해보시기 바란다. 전 정부의 4대강이 아닌 철로에 투자관점을 주도적으로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달래주는 국가적 철도계획투자가 지금이라도 알려진게 그나마 감사드릴따름이다.

선물데일리 시황지수 금일 전일 종가대비 대부분 가격 상승을 형성하는 관점이다.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발시점과 더불어 브렉시트 완화에 따른 소식이 증시의 반등을 강하게 형성중이다. 금일 고점은 넘어설 고점이기에 246.30마디값까지는 열어두고 위로 반등 상승의 흐름을 지켜보는 것이 좋을듯하다. 금일 상승갭에 대해서는 크게 일단 개의치 않고 장중하루 위쪽 파동에 흐름이 뒤엉켜 나오더라도 한번은 246점대를 넘어서는 힘이 나올날이란점 참고하시기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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