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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최수창의 Daily 진짜 전략
작성자 : 최수창작성일 : 2016-08-05조회수 : 1,063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영란은행의 대대적 경기부양책이 전일 발표가 되었다. 최근 들어서 상황을 보면 일본도 경기부양책.유럽은 양적완화매입프로그램 지속상황.중국도 지속적으로 유동성공급.한국은 기준금리인하 및 추경편성 그리고 미국은 말그대로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시기 과연 세계가 현재 제3의 유동성장세를 위한 몸부림인지 아니면 이 몸부림의 의구심을 갖고 리스크적 부각에 초점을 맞춰야할지 중대 기로에 서 있는 올여름이다. 증시에는 만고불면의 진리처럼 정책자들의 유동성이 펼쳐지면 그 어떠한 악재도 모두 이겨내고 오름을 인정하는 장세이다.

이번에도 만고불변의진리처럼 수긍하는 자세가 필요한지 심히 고려되는 되는 상황의 흐름이다. 반대로 우리나라는 역대정부의 임기말 증시가 랠리를 펼친적이 딱 한번 있다. 그것은 고 노무현정부시절이였다. 그외에 임기말 4년차.5년차에 시장이 상승랠리를 보여준적은 단 한번도 없다는점이다. 이 두가지 만고불변의 진리중에 어디를 선택해야할지 올여름 상당히 고민스러운 상황이다.

브렉시트의 우려를 선제적으로 경기부양책으로 대응하는 영국의 모습에서 얼마나 향후 심각하게 우려스러우면 대대적 부양책을 바로 펼칠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상황이란점과 부양은 그대로 좋은 것이여 하는 투자심리의 상황의 충돌이 올여름 중요한 투자기준의 흐름이라 판단된다. 이부분은 필자도 좀 더 고찰하면서 유추해봐야할 듯하다.

금일 장세를 보면 주도주였던 화장품주들은 약세적 하락을 강하게 보여주고 있고 현대중공업(009540).두산중공업(034020).IT등 소위 수출주 및 경기민감주들이 강한 반등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다.지금처럼 종목별 흐름이 각자도생의 길을 걷는 장세도 거의 없었다. 최근 반등이 형성되는 종목군들은 성장가치주로 봐주기엔 무리가 따르는 관점이나 단기상승을 이끄는 모습에 약간 어리둥절한 모습이다. 현재 국내 산업동향에서 기존 제조업은 사양스럽거나 성장보다는 구조조정의 과정에서 몸부림인데 오히려 시장은 그들종목이 강하니 이를 어찌 진정한 상승장의 흐름이라 말하겠는가?

삼성전자(005930)는 150만원 여전히 버티기 하면서 시장의 2000포인트를 지켜내는데 일조하고 있고 그외 섹터들은 성장할 가치의 산업은 확연히 나타나면서 오름이 아니라 지지부진 횡보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바, 전체적인 판세는 한번은 뒤집어 놓아야 진짜 바닥스러운 증시의 터닝이 되지 않을까?

금일 특징주에서는 현대로템(064350)한화테크윈(012450)의 강세가 돋보이는 바이다. 이들 종목은 추세적으로도 좋구 단기적으로도 아직 난 살아있다는 표현을 하는중이다. 추후 장기적 관점의 좋은 종목으로 꾸준히 관심을 가져가보시기바란다. 금일 OLED주와 풍력주의 강세가 코스닥에서는 눈에 띄는 바이다.

선물데일리 시황지수는 상단 251.35 /251.80수준이며 하단은 249.30수준에서의 하루가 예상되는 바이다. 오늘 5일이평의 종가 회복을 해주면서 2011p에서 마감하는 하루이냐 아니면 2005P아래에서 마감해주는 하루이냐여부가 되는 양봉의 하루를 예상해보는 바이다. 금일 양봉이 매우 강력한 8월 저점의 양봉이라고 보여지는 상황은 아니다. 다만, 최근 3~4일간의 단기하락에 의한 리바운딩 성격이 강하게 나오는 반등하루흐름이라고 보여지는 바이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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