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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알려진 악재, 달라질 것 없다
작성자 : 생생정보작성일 : 2010-03-16조회수 : 507 -
[이무학 전문가의 "생생정보"] 


[시황 분석]


전일 우리 시장은 주말간 들려온 미국의 금융규제안 관련 소식으로 약세를 보였다. 16일로 예정된 은행 규제안 제출이 알려진 것보다 강화된 내용으로 의회에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파이낸셜타임즈의 보도가 시장에 알려지면서 부담을 주었다.

중국시장 역시 긴축우려로 인해 비교적 큰 폭의 하락을 보였고, 이에 아시아 증시가 동조하며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이 두 가지 이슈에 대에 외국인은 선물에서 대규모 매도 포지션을 구축하며 대외악재에 대한 경계심을 보였다. 미결재 약정이 증가 되었다는 점에서 볼 때 기존 포지션의 청산이 아닌 신규 포지션 진입쪽의 가능성이 큰 만큼 단기 변동성 확대에 주의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아이패드 예약판매 시작

다음달 3일 시판되는 애플의 iPad가 예약판매 첫날 12만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 됐다. 기종별로는 Wifi망만 지원되는 모델이 Wifi+3G 통신망이 지원되는 상위급 모델보다 두 배 이상 많이 팔려나갔고 데이터 용량별로는 모델별로 고른 판매 수치를 보였다고 전했다. 소비자들에게 iPad의 가격이 의사결정 요인에 크게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미국시장에서의 무난한 판매 실적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전망도 긍정적으로 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출시와 함께 관련주들이 시장에서 강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테마성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관심이 요망된다.

[투자 전략]

Strategy. 알려진 악재

전일 시장을 조정세로 몰았던 이슈들은 이미 시장에 알려진 악재이며 우리들이 시장 상승에 대한 경계감으로 지목했던 것들이다. 전일 우리 시장역시 악재에 대한 경계감은 보였으나, 제한된 하락을 보임으로써 일단은 뉴욕시장의 반응을 확인하자라는 심리가 강한 모습이었다.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전일 시장의 내용이 이전시장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따라서 시장이 흔들린다고 하더라도 지나친 비관적 해석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이무학(생생정보) 전문가는 이데일리TV 방송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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