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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최수창의 Daily 진짜 전략
작성자 : 최수창작성일 : 2016-09-20조회수 : 1,075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9월의 최대 중요한 이벤트가 코앞에 다가온상황이다. 어느 누구도 확정적 발언을 하기 어려운 시점에 도달한 이벤트이다. FOMC회의가 열리는 시점이기에 이 부분에 대한 결과는 어찌발표될지 아무도 모르는 시점이다. 시장은 이번 이벤트결과로 인해 전체의 변화를 가져올 상황은 아니다라고 보여진다. 결국 이벤트 이후 불확실성해소국면의 메시지 전달이 된다면 시장은 향후 3분기 실적과 미국대선에 초점을 맞추는 상황으로 전개가 될 가능성이 높아질것이다.

일단 이번 회의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를 선제적으로 일정부분 반영한상황이란점이다. 글로벌 이슈는 미국금리인상에 상당부분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는점이고 이부분이 향후 국내 경제와 기업실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차분히 따져봐야할 시간적 구간이 필요할듯하다. 현재 증시의 지수포인트는 2000P전후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과정으로 단기급락후 반등을 모색하는 병목현상의 구간으로 기간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지속적 흐름으로 보여지는 바이다.

삼성전자의 컨트롤이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업다운을 반복하는 지긋지긋한 굴곡박스장세로 전개되고 있다는점이다. 종목별로 보면 대부분 종목은 자기 저점을 낮춰가거나 우하향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황이란점에서 증시투자의 수익률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장세로 변질되어가고 있다는점이다. 지수만 2000포인트이지 실상은 종목투자의 수익률은 대부분 마이너스 경우가 많다는점이다. 그렇다고 반전의 저점변곡 타이밍의 중요한 저가매수기회가 도달한 상황이냐 물어본다면 그렇지 않은 상황이란 점이다. 이번 단기 하락을 주도한것은 결국 삼성전자였다. 그리고 반등을 단기적으로 불러오는 흐름도 삼성전자이다.

같은 IT내업종에서는 대부분 신저점 갱신의 하락진행이거나 등락과정일뿐이란점. 자동차는 여전히 뚜렷한 변화의 시점이 나타나지 않는점. 건설.조선.기계등은 둔화되는 상승흐름등을 보여주고 있다는것이다. 지수상황과 종목상황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것이다. 최근 몇년간 지수가 박스안에 갇히면서 종목별대응이 그나마 이뤄지면서 대응의 포인트들이 나오는 종목이 있었지만은 지금은 거의 희박한 상황이다. 추세적 상승을 주도하거나 추세전환의 흐름을 보여주는 종목군이 유가증권시장내에서는 다양하게 많이 나오지 않고 소수종목 위주로 나온다는점이다. SK하이닉스(000660). NAVER(035420). 엔씨소프트(036570).삼성전자.현대모비스(012330) 정도의 특징적 종목의 흐름에 쏠림현상이 심화되니 심각한 증시수익률 투자오류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바이다. 주도적 추세였던 내수주위주의 종목군들은 추세꺽임현상이 이어지고있다는점이 더욱 어렵게 하는 국면이다. 금일은 한샘을비롯한 건자재관련 종목군들의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나오는 흐름정도 눈에 띄는 바이다.

필자는 현구간을 전조현상과 병목현상이 같이 존재하는 2000P지수의 영역대로 보여지는 바이다. 이번 단기하락이 전체적인 하락눌림의 완성체로 보이지 않고 이런 급락과정이 바로 잡히면서 상승추세를 이어가거나 지속할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다만, 단기급락이후 반등의 영역이 일정부분 나타나는 과정의 병목현상이 나올 가능성이 존재함정도의 수준으로 보이는 반등영역이다.

그후에는 본진파동이 나올 위험한 영역의 하락추세적 전개가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여지는 바이다. 따라서 필자의 전략상 7월15일시점부터 지금까지 매수자제.투자억제.현금확보.유유히 시장관망과 관찰전략은 단기적으로 전환될 변화가 아니라 추세적으로 지속전략으로 지켜봐줌이 합리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는 바이다.

시간이 딜레됨과 동시에 지저분한 종목별 파동의 흐름에서 투자수익을 빠르게 얻어내기 어렵다면 최대한 싸게 매수할 기회를 엿보는 자세가 더 현명하다고 보여진다. 빠르게 트레이딩이 가능한 투자자가 아닌 대부분의 95%이상의 일반투자자 분들은 필히 참고 또 참아내야하는 장세라고 보이기에 필자의 전략을 답답하게 생각하지말고 여유롭게 슬기롭게 받아들이는 자세로 시장상황을 참고하시면 바람직할듯하다.

항상 기회가 올때 준비된 자세로 종목공부와 산업분석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하지말고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매입시점과 투자의 적기가 나타날 공포의 순간 극복할 수 있는 투자의 힘이 생길것이기에 서둘지 말고 마음한켠에서 투자의 심리를 다스려가는 투자자들이 되길 바란다.

특징주로는 향후 변동성이 다시 나타날 시에 하락추세적 흐름에 속절없이 약화될 업종으로 건설주(대우건설(047040). GS건설.대림산업.현대건설등)를 유의하시기 바란다. 미국 금리인상시기가 9월또는12월 발표된다면 내년 SOC투자 감소와 해외수주건설 감소세지속.미청구공사금액에 대한 우려. 금융비용등에 우려등에 실적부분이 크게 개선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점을 주목해보시기 바란다.

영업이익은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는 건설주들이지만 당기순이익은 오히려 크게 감소하거나 뒷받침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점에서 저평가영역의 상황 인식으로만 투자판단을 하기엔 부족함이 많은 업종이라고 보여지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특히 국내 주택경기부분에 대한것을 다시한번 곱씹어보면 건설주의 봄날은 간다고 아니라 여전히 오지않은 봄날이란점이다. 아직은 겨울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의 건설업종에 대한 시각을 하반기 유의해보시기 바란다.

선물데일리 시황지수는 금일 하이패스같은 상황이다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하루 가능성이 높은 모습이다. 위로 반등이 나오면 그려려니 하는 반등이고 아래로 눌리면 혹시나 반등좀 주려나 했던것이 역시나 내림이구나 수준의 심리적 상황이란 점이다. 중요한 변환점이 나오는 흐름의 하루가 아니라 흘려보내주는 하루흐름으로 상황을 인식하면 좋을듯하다. 예상고저범위는 255.35~252.70수준의 범위에서 오합지졸 힘겨루기 상황의 지수흐름이란점이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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