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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서용원 전문가의 11/15 증시전략
작성자 : 서용원작성일 : 2016-11-15조회수 : 788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황>
미 증시는 금리인상 기대감으로 금융주의 상승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흐름을 보이다. 기술주와 미중 무역 분쟁 우려감으로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을 보였다. 그 결과 중국 내 매출이 높은 기술주들이 급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그리고 OPEC의 감산불가 소식에 국제유가의 하락세가 지속되는 흐름이다. 즉, 트럼프 당선자의 정책에 따라 냉 온탕이 오가는 업종이 뚜렷하고, 특히 기술주들의 부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투자전략>
MSCI한국지수는 0.98% 하락했고, MSCI이머징마켓 지수는 0.72% 하락 마감했다. 미국증시는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금융주의 상승세, 그리고 트럼프 당선자 정책에 따른 제약 바이오주의 상승세로 좋은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한국증시가 미증시와 연동해서 움직일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이유는, 기술주의 부진이다.

트럼프 당선자의 보호무역주의는 미국 입장에서는 성장이유가 될 수 있지만 한국과 같은 수출 중심의 성장을 하는 신흥국의 경우 성장성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공약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형주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낮아 박스피를 돌파하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그리고 최근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대기업 총수들의 검찰조사는 ECO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이유는 대형주 부진을 가져올 것이다.

반면, 연기금의 중소형주 1조원 자금수혈은 저평가된 중소형주 중심의 상승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높다. 즉, 현재는 지수와 연동종목 보다는 개별 모멘텀이 강한 중소형주 중심의 포트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관심주: 쇼박스(086980)/지엔코(06506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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