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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명현진]명쾌한 주식전략으로 명쾌한 투자
작성자 : 명현진작성일 : 2016-11-24조회수 : 516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어제와 오늘 장 시작 전 세계 증시를 보면 미국증시(다우산업 +0.31%. 나스닥 -0.11%)는 트럼프 당선자의 정책 기대감으로 상승 추세를 이어갔다. 반면에 유럽증시(주요국 평균 약 -0.4%)는 다가올 이탈리아 선거 등 정치 불확실성 우려감과 영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 하향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증시(상해종합지수 -0.22%)는 선강퉁 기대감으로 견조한 흐름이다. 국내야간 증시는 MSCI(-1.18%), 야간선물(-0.15) 모두 약세로 마무리 되었다. 전체적으로 야간증시는 혼조 흐름을 보였다.

우리나라 증시는 최근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코스피로 유입되면서 하락 흐름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현재 한국 MSCI가 52.80으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통상적으로 MSCI 50은 코스피 2,000P 근삿값으로 본다. 코스닥은 외국인 매도세가 강하면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621P 돌파 후 2일 이상 유지되었을 때 적극적인 전략을 그 이하에서는 방어적인 전략이 유효하다.

산업 및 종목적으로는 바닥에서 60일선을 수급으로 강하게 돌파한 코스피 종목과 저PBR 관련주를 주의 깊게 보아야 한다. 최근 코스피 종목 중 외국인, 기관의 동반 매수와 함께 차트 바닥 턴어라운드 종목들이 증가하고 있다. 오랫동안 조정 후 강한 수급으로 60일선은 돌파하는 종목은 강세 흐름이 기대된다. 그리고 정치 및 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있어 급락했을 경우 실적이 기대되는 저PBR 관련주들이 급락 후 강한 재반등이 기대된다.

수급 개선 기대주로는 파버나인(177830), LG디스플레이(034220), 피제이전자(006140), 해태제과식품(101530), 이노와이어리스(073490) 등이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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