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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대시장 분출이 눈앞에 왔다!
작성자 : 대자연작성일 : 2010-03-19조회수 : 1,344 -
[이광희 소장의 '미래를 여는 투자']



[시황 분석]


지난 밤 다우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상승을 진행 중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표를 살펴보아도 상승이 진행 중인 상태로 오늘 급락하더라도 다시 상승할 힘이 있는 장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미시장의 흐름은 현금을 들고 있을 자리가 아닙니다. 무슨 종목이든 사서 들고 있으면 수익이 날 수 있는 장세로 100% 배팅해야 할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선 밑으로 주가가 하락한다면 오히려 절호의 기회로 삼고 배팅해야 할 자리로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시장은 미시장보다 빨리 이미 1차 상승을 마무리 시켜놓은 상태라 상당히 눌려있는 모습입니다. 미시장보다 일찍 상승했기 때문에 미시장이 상승하는 동한 고점에서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며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는 장세로 어제 거래량 증가와 함께 의미 있는 양봉을 형성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일의 조정은 아름다운 조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전부터 3월 20일 전후로 상승이 임박할 것이라 전망해 왔고, 지금이 바로 그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 전략]

곧 1,4분기 예상실적 발표와 함께 시장에 온기가 돌게 될 것인데 이는 비단 우리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이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수익을 거두셔야 합니다. 현시장은 상승이 불가피한 장세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돈이 시장에 풀린일이 없었습니다. 유동성은 넘치고 남습니다.

시장이 상승하는 것은 돈의 힘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시장이 눌려있었던 것은 보기에는 커 보였으나 아무 의미 없는 대내외 악재들이 일부러 누가 누르는 것처럼 크게 부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유럽재정적자는 실은 미국의 유럽 길들이기 맥락으로 보아야 할 것인데, 이미 재정적으로 상당한 질병을 앓고 있는 미국이 유일한 무기인 달러의 가치를 지키기 위하여 대체결제 수단으로 부각되는 유로화, 위엔화, 엔화를 경계하면서 길들이기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번 유럽재정적자가 불거지면서 미국이 달러를 유럽에 상당히 풀면서 그 위기를 극복하며 유로화 가치가 폭락하였습니다. 이번 도요타, 혼마 리콜사태도 일본 길들이기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이미 그 영향은 미미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달러 상승과 함께 수주가 많이 생기면서 이번에 철강값이 09년 대비 25% 상승하면서 철강을 비롯 원자재값이 상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국제 철강가격의 상승은 경기 회복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이 임박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수가 오른다고 무조건 돈을 버시는 것은 아닙니다. 돈 벌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박스권을 돌파할 준비는 이미 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돌파한다고 보셔야 합니다.

우리지수 PER이 09년 실적대비 9.5배 가량인데 세계평균은 14배입니다. 우리 역사적 PER 12.5배, 높을 때는 16배까지도 갔었지만 현재는 9.5배로 턱없이 저평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심지어 말레이지아, 태국, 중국도 14배, 15배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시장이 9.5배밖에 안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이며, 적정 수준의 PER만 찾는다고 해도 현상황에서 40%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2300정도 수준인데 주가는 항상 오버슈팅 되는 경향이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우리지수는 이번 상승기간동안 2400 내지 2600까지의 상승을 예상해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 시가총액이 1000억 넘습니다. 작년 기관이 주가 상승기간동안 누적적으로 매도한 물량이 26조원가량입니다. 펀드환매될때마다 매도한 것인데요, 여기에 개인이 7조를 누적 매도해서 합계가 약 33조 정도 됩니다.

이 33조가 어디로 갔느냐 하면 외국인이 누적 매수하였습니다. 작년 일년간 외국인이 33조나 되는 주식을 왜 매수하였겠습니까? 손해보려고? 물론 한번 시장 돈을 긁어가려고 모은 것입니다.

앞서 미국 재정이 이미 골병이 들어있다 하였는데 그러한 미국이 살아날 길은 딱 2가지 뿐 입니다. 첫째로 달러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요, 둘째로 아시아의 돈을 긁어가는 것입니다. 200개국이 넘는 전세계 국가 중 외화자금을 가지고 있는 상위 10위국 중 러시아와 멕시코를 제와한 8개국가가 아시아입니다. 그 이유는 아시아에서 미국이 돈 한번 긁어보겠다는 전략이 깔려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방법이 주식시장을 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향후 3에서 5년간 대세상승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평생 이 같은 기회는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야말로 100년만의 기회라고 할 수 있고 이번 기회 놓친다면 적어도 2-30년 이 같은 기회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까지 지수가 안 올라서 돈 못 번 것은 아닙니다. 준비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못 버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준비할 때며, 실행할 때입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준비된 자 뿐 입니다.

이광희 소장(대자연)은 이데일리TV 방송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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