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엇갈린 경제지표와 국제유가 급락에 다우존스와 S&P500지수는 하락하고 나스닥은 상승마감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발표된 ADP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2월 민간부문 고용이 29만8천명 증가해 시장의 전망치 18만8천명을 상회하는 고용지표 개선세를 이어나갔으나. 1월 도매재고가 전월대비 0.2% 하락하며 시장 전망치를 하회해 시장 참여자들의 관망세를 유도 하였다.
또한 국제유가가 美에너지정보청(EIA)이 주간 원유재고를 820만9천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하며 시장 전망치 160만배럴을 크게 상회하자 WTI 가격이 5.4% 급락한 50.28달러를 기록하자 에너지 업종이 약세를 이끌며 투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였다.
하지만 국제유가의 조정이나 지수 조정은 충분히 시장에 예견된 사항으로 특별한 악재가 아닌 기술적 조정으로 판단된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하루만에 기관의 매도전환에도 외인들의 매수세에 코스피는 1.36포인트 상승한 2095.41포인트로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시총 상위주들의 부진에 -0.30포인트 하락한 605.75포인트로 마감하였다.
트럼프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 부담으로 제약,바이오업종 부진이 코스닥 시장 약세의 원인으로 판단되며 중국소비주들은 기술적 반등이 시도되고 있으나 악재의 해소전까지는 제한적 반등에 머물 전망이다.
그래도 중국정부의 규제로 인해 반사이익 기대감을 갖는 종목군이나 5G시대를 맞이해 통신주들이 대안이 될수 있음에 주목해 트레이딩 전략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시장의 수혜를 받을수 있다.
또한 10일 오전 11시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있어 선고 이후 시나리오를 준비해두는 혜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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