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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주간시장전망]1700P 탈환이 관건, 본격적인 상승을 준비한다!
작성자 : 이데일리ON작성일 : 2010-03-23조회수 : 734 -
지난 주는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이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저조한 모습을 보였던 코스피도 1.7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3월 코스피 시장에서의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3.5억원을 넘어서며 시장 주도력을 다시 강화하는 모습이다. 

이데일리 TV전문가들은 이러한 외국인 매수세에 주목하며 이번 주 코스피 1700선 및 직전고점 돌파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위험회피 성향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지수가 지지를 받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기술적으로도 최근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술적인 부담이 낮아 시장 전방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보았다.

코스피가 1700선 안착에 성공할 경우 당분간 지수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며, 이번 주는 이에 대비해 중기적인 전략을 갖추어야 할 시점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지수가 완전히 1700선에 안착 전까지는 단기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리스크 관리는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외국인, 기관 등의 포지션 변화에 따라 지수가 크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보았다.

이에 전문가들은 지금부터는 추격매수를 자제하고 반락을 이용한 저가 분할 매수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단기보다는 본격상승을 염두에 둔 중기 전략 구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중요한 것은 수급, 코스피는 1700P 돌파를 향한 상승 중

강남큰손클럽 정홍주 실장은 시장이 이미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했다. 여기에MSCI 지수 편입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하면서 증시가 1700P를 넘어 2000P 탈환을 위한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보았다. 이번 상승이 변동성에 의지한 만큼 단기 조정이 불가피 하겠지만 결국 직전고점을 돌파하며 코스피가 저평가 상태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정실장은 ”이번 주는 큰 상승탄력보다는 소폭 등락을 보이며 점진적 상승세가 예상되므로, 단기 급등에 따른 추격매수를 자제하며 저가 분할매수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지표보다 중요한 것은 수급이다. 당분간 외국인의 매수가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금주 중 조정이 온다면 수급을 믿고 매수타이밍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외국인이 선도하는 테마종목장세 지속

고래VIP클럽 정필재 대표는 현재의 증시는 본격적인 대세상승을 위한 흐름의 연속 선상에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번 주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지속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동시에 북한 관련 변수에 의한 폭등장세에 대비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할 시점으로 보았다.

정대표는 “종목에서는 최근 이어진 전기차, 스마트폰, 태양광, 원전, 풍력 등 각종 테마 장세가 당분간 지속 되겠으며, 더불어 2000P 회복에 대비하는 중기 전략의 일환으로 우량주 및 외국인 매수세 유입 종목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 추가적으로 관심을 두어야 할 테마로 가스하이드레이트 관련 테마(동양철관, 성원파이프 등), 우주항공테마(퍼스텍, AP시스템 등)를 제시했다.

박스권 돌파 준비 완료, 저평가 탈피를 위한 상승 시작

행복한투자클럽 이광희 소장은 지난 주 글로벌 증시가 동반 상승한 가운데 곧 있을 1/4분기 예상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글로벌 증시에 앞서 1차 상승을 마무리 한 코스피는 이번 주 박스권 등락을 보이며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 갈 것으로 보았다.

이소장은 “그 동안 풍부한 자금 유동성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본격적으로 상승하지 못한 것은 의미 없는 대내외 악재가 부각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과 미국이 출구전략에서 한 걸음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면서 정책변수에 대한 부담이 줄었고, 그리스 문제도 결국 유럽연합이 정치적 결단을 내릴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 또한 원화강세 기대 및 선진국지수 편입, 국가신용등급 상향 가능성 등 외국인 매수세에 우호적인 상황에 형성되면서 상승할 수 밖에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이번 상승세가 직전고점 돌파는 물론이고, 코스피 저평가 국면을 탈피해 장기적인 대세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시장 분석과 종목 선정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문가 프로필 및 추천 종목]

정홍주 실장(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신고수열전” 출연 및 강남큰손클럽 운영)
: 기아차(000270), KT, 현대하이스코 등

정필재 대표(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 및 고래VIP클럽 운영)
:기아차, KT, 삼성전자, 하이닉스(000660), GS건설, 현대건설, 동양철관, 성원파이프, 퍼스텍, AP시스템, 엑큐리스, 지앤디윈텍 등

이광희 소장(이데일리TV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 및 행복한투자클럽 운영)

[각 전문가 투자전략 원문보기]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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