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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4-11조회수 : 694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과 성금요일 연휴를 앞두고 경계심을 드러내며 3대지수 모두 강보합권으로 마감하였다.

국제유가는 리비아 최대 유전이 폐쇄되었다는 소식에 반등세를 이어가며 WTI가 1.6%상승한 53.08달러를 기록해 지난 급락에 대한 기술적 되돌림을 보인것은 긍정적이나 역시 일회성 이벤트가 반영된것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대형은행들을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1분기 실적발표를 예고해 S&P500기업들의 순이익이 최대 12% 증가할것으로 예상한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지 주목해봐야 한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북한발 리스크가 부각되며 코스피는 -18.41포인트 하락한 2133.32포인트, 코스닥은 -13.91포인트 하락한 619.41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지난주 美,中 정상회담이 별 성과없이 마무리 되고 시리아 공습에 이어 다음 타켓이 핵실험 준비중인 북한이 될것이란 외신 보도가 투심에 직격탄을 날리며 전기전자 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하는 약세장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북한발 리스크는 언제나 그랬듯이 단기적 악재로 작용할것으로 예상되며 오히려 미세먼지 관련주를 비롯한 정책기대감이 반영되는 종목군과 실적기대감이 살아있는 종목군의 눌림목을 노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한국전자금융(063570), 브리지텍(064480), 다날(064260), 모헨즈(006920), 크린앤사이언스(04552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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