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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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4-13조회수 : 1,022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적으로 차익실현 빌미를 제공하며 3대지수 모두 하락마감하였다. 특히 언론이 시리아와 북한발 리스크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공포심리를 자극해 투심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글로벌 투기 세력들의 입장에서는 지수 고점 부담을 해소할수 있는 기회로 여길것으로 분석되며 기업들의 실적확인과 향후 실적전망에 따라 반등에 대한 강도가 결정될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 글로벌 증시는 조정을 보였으나 코스피는 5.06포인트 상승한 2128.91포인트, 코스닥은 -0.19 포인트 하락한 621.45포인트로 선전하며 마감하였다. 장중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통화로 한번도 문제를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고, 최근 급락에 대한 저가 매수세 유입도 추가 반등에 대한 기대를 갖게한다. 물론 외인의 적극적인 매수세 유입전까지는 좀 더 관망분위기가 우세하겠으나 실적시즌을 앞두고 선반영되며 추세를 형성한 종목군은 트레이딩 관점에서도 관심을 가질만 하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롯데하이마트(071840), 휴젤(145020), 컴투스(078340), 인터파크(108790), 테스(09561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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