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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5-11조회수 : 749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FBI국장 해임에 따른 불안요소에 다우존스는 약세를 보였으나 국제유가 반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S&P500지수와 나스닥은 상승하는 혼조세로 마감하였다.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상황에서 북한발 핵실험 부각에 이어 코미 FBI국장 해임등 정치적 불안감 조성이 시장 과열에 따른 순화 기능을 한다는점에서 나쁘지 않으며 오히려 엔비디아의 어닝서프라이즈와 같이 실적에 민감하게 시장이 반응한다는점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옵션 만기일에 대한 부담으로 코스피가 -22.64포인트 하락한 2270.12포인트, 코스닥은 -0.71포인트 하락한 642.68포인트로 마감하였다.

문재인 정부 출범 기대감에 코스피가 장중 2300포인트를 돌파하는 강세를 보였으나,옵션 만기부담에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최근 급등에 따른 기술적 조정이 진행된것으로 판단된다.

남북경협주를 비롯한 정책주들의 강세로 새정부 정책주들에 대한 지속 관심이 필요하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주를 비롯한 실적주들의 수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한글과컴퓨터(03052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현대로템(064350), BGF리테일(027410), 유니퀘스트(07750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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