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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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늘의추천작성일 : 2017-05-30조회수 : 1,860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뉴욕증시가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종목별 악재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코스피는 -2.33포인트 하락한 2352.97 포인트,코스닥은 -3.03포인트 하락한 642.98 포인트로 마감하였다. 두산인프라코어가 5천억원 BW발행을 결정하고 메리츠종금증권이 상환전환우선주 발행을 검토 하는등, 지수 고점에서 증자관련 이슈가 투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평소와 다르게 연기금이 선물시장에서 4천억원대 매도세를 보여 차익실현 빌미를 제공한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개별 종목군의 최대주주 지분 대량매도 소식이나 유상증자 결정등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형주 수급 개선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우려섞인 목소리가 들려오는 상황이다. 하지만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중 연중 신고가 종목이 탄생하고 대형주도 순환매 한다는 점에서 시장 방향성을 훼손할 악재로 인식하기 보다는 6월 선물,옵션 동시 만기를 앞두고 적절한 기술적 조정을 통해 과열권을 해소시키는 관점으로 판단된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테스(095610), 대림B&Co(005750), 아이에스동서(010780), 한진중공업(097230), 아모텍(05271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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