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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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6-05조회수 : 1,706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지난주 마감한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부진에도 3대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였다. 5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수가 전월대비 13만5천명 증가해 시장의 전망치 18만5천명을 크게 하회하는 실망스러운 부진을 보였으나 시간당 평균임금이 전년대비 2.5% 상승하며 꾸준한 개선세를 보여 연준의 금리정책에는 큰 영향이 없을것이라는 분석이 투심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한것으로 보인다. 연준의 인플레이션 유발을 위한 수급 논리가 강세장을 유도하는 상황에서 기술적 추세흐름은 유지될 전망이다. 지난주 마감한 국내증시는 美증시 강세 소식과 1분기 GDP성장률이 1.1% 증가하며 0%성장률에서 벗어낫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코스피는 27.11포인트 상승한 2371.72포인트, 코스닥은 4.95포인트 상승한 658.78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수출과 투자 모두 개선되며 질적 성장을 예고하고 경기선순환에 대한 기대감이 외국인 수급 개선에 기여하며 미증시와 커플링 되는 상황이 긍정적이다. 다만 일정부분 속도조절이 필요한 시점에서 지속적인 오버슈팅은 기술적 조정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만큼 비중조절을 통한 유연한 전략적 선택이 필요하다. 또한 빠른 매매가 가능한 투자자는 트레이딩 차원에서 가뭄과 AI 관련주에 관심도 가질만 하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대상홀딩스(084690), 비아트론(141000), 롯데쇼핑(023530), GS홈쇼핑(028150), 대웅제약(06962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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