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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6-12조회수 : 941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지난주 마감한 뉴욕증시는 기술주들의 급락에 나스닥이 1.8%나 급락하는 약세를 보였으나 다우존스는 에너지와 금융업종이 선전하며 0.42% 상승하며 마감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새로운 악재의 등장이 아닌 최근 랠리를 펼친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애플이 -3.88%, 알파벳이 -3.41% 급락하자 전반적인 투심에 부정적으로 작용한것으로 파악된다.

지수 고점에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은 기술적으로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나 중기적 관점에서는 속도조절과 고밸류 부담을 덜수 있다는점에서 나쁘지 않다.

지난주 마감한 국내증시는 미국발 정치적 리스크 감소 소식에 코스피는 18.12포인트 상승한 2381.69 포인트, 코스닥은 4.18포인트 상승한 674.15포인트로 마감하였다.

기존 기도주인 삼성전자와 금융주가 시장을 이끌고 NAVER를 비롯한 IT 기술주와 제약주의 선전으로 투심에 긍정적 작용을 한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코미 전FBI 국장의 상원 청문회 증언에서 결정&51257; 증거가 제시되지 못하면서 미국발 정치적 리스크가 감소한점도 악재가 크게 반영되지 않는 글로벌 커플링이 이루어 지고 있는점에 주목해야 하며 나스닥 급락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조정을 받을시 .지주사를 비롯한 저평가 자산주에 대한 분할매수 전략이 유용할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금주 FOMC 통화정책 회의후 금리정책 방향과 자산매각 일정에 대한 코멘트는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GS(078930), NAVER(035420), 유진투자증권(001200), 삼양사(145990), 한미약품(12894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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