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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상폐시즌의 클라이막스가 다가 왔다.
작성자 : 전략플러스작성일 : 2010-03-25조회수 : 627 -
[문동환 전문가의 "전략PLUS"] 

[투자전략]


상폐시즌의 절정으로 시장 분위기 위축

미국시장은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기존 주택판매치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유럽정상회의를 앞두고 독일과 프랑스 등이 국제통화기금의 그리스 지원에 합의 한 것이 그리스 문제 해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며 투자심리를 개선하였다.

하지만 국내시장의 분위기는 만만치 않은데 특히 상폐시즌을 맞이해서 코스닥 종목들이 추풍낙엽처럼 나가 떨어지는 영향이 크다.

기업의 부실을 눈감아준 회계법인에 대해 정부가 선전포고에 나서자 회계법인에서는 예전엔 쉽지 않았던 상장폐지사유인 의견거절 결정을 잇달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얼마 남지 않은 보고서 마감 기간까지는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심리 냉각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러한 조치들이 시장에 중장기 관점에서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나,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 기업 주주들의 피해가 극대화 된 점은 매우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코스닥 종목에 대해서는 최대한 종목을 잘 가려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당분간 대형주에 초점을

시장의 강세 기조는 이어지겠지만, 그 탄력은 완만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적극적인 추격매수에 나서기 보다는 조정 시마다 저점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중&8226;소형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화되는 가운데 분기말을 앞둔 윈도우 드레싱 효과도 예상되고 있으므로 대형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시기 바란다.

문동환(전략플러스) 전문가는 이데일리TV 방송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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