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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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7-04조회수 : 630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독립기념일 휴장을 앞두고 조기폐장되며 다우존스와 S&P500지수는 상승하고 나스닥은 하락하는 혼조세로 마감하였다. 전미공급관리자협회(ISM)가 6월 제조업PMI를 전월대비 2.9포인트 상승한 57.8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해 제조업황 기대감이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술주의 고평가 우려가 지속되며 나스닥이 조정권을 이어가 2분기 실적전망치 부합여부에 따라 반전기회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며 기술적으로는 6천선의 지지테스트가 중요하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산업재와 소재업종이 선전하며 코스피는 2.69포인트 상승한 2394.48포인트로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IT전자 업종 중심으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8.07포인트 하락한 660.97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도주가 쉬어갈때 자산재평가와 배당 증대 기대감에 지주사들이 선전하고 ,산업재와 소재업종으로 순환매 돠는 흐름은 긍정적이나 지수가 추가 반등시 저평가 매력이 감소한다는점은 인식해야 한다. 한편, 전기차를 비롯한 IT 전자업종의 조정폭이 커지는 점은 최근 급등에 대한 자연스러운 조정으로 기술적으로 급등후 조정폭이 큰 현상에는 항상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자산주와 배당주등 하반기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 중요하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KT(030200), 베셀(177350), JW생명과학(234080), 한화케미칼(009830), 현대해상(00145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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