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학 전문가의 "생생정보"]
[시황 분석]
코스피, 뉴욕시장 하락에도 견조
전일 코스피는 뉴욕시장 하락소식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상승했다. 뉴욕시장은 포루투갈의 신용등급 하향 소식으로 인해 3대지수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외국인의 매수가 집중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코스피의 추세를 막지는 못했다.
전일 코스피 지수는 7.38pt 상승하며 1690선에 바짝 근접했다. 종목에서도 외국인의 영향력은 그대로 드러났다. 외국인이 매수를 집중시킨 LG전자는 6.45% 상승하며 급등했고, 한국전력도 2%이상 급등하며 마감했다.
이익 모멘텀이 강한 기아차가 신고가를 새로 쓰는 등 외국인 선호주에 대한 종목별 차별화가 강하게 이루어졌다. 전일 감사보고서 마감 시한을 넘긴 종목들로 인해 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코스닥시장도 충격에서 벗어나며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터치 테마가 그동안의 약세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고, 전일 낙폭이 컸던 종목들 중심으로 반발매수가 진행되며 연속적인 하락세는 일단 피했다.
[투자 전략]
외국인 매수 기조 이어질 듯, 매수전략
포루투갈의 신용등급 하향, 그리스 문제 등 남유럽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전일 외국인은 매수세를 이어갔다. 거기에다 외국인의 최근 매수 패턴을 보면 오전에 매수로 시작해서 오후로 갈수록 매수세를 확대시키는 패턴으로 시장에 매우 안정감을 제공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위안화 절상과 이머징으로 향하는 외국자본의 움직임은 우리 시장에 모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외국인의 우리 시장에 대한 매수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가 이어지고 있는 IT와 자동차 등 대형주들에 대한 매수전략을 유지한다.
이무학 전문가(생생정보)는 이데일리TV 방송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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