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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출처 : 키움HTS> 

11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1~1.25%로 동결, 경제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는 분위기이다. FED의장에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제롬 파월이 내정되어 주식시장은 안도하는 분위기이다. 

미국 경제지표가 잘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기준금리 인상시점은 12월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에 내정된 파월은 규제완화 쪽에 적극적이라는 점에서도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따라서 이번 파월 내정으로 수혜를 볼 업종은 금융업종이라 생각이 된다.

경기가 좋아지고 있는 상태에서 미국금리 상승속도가 완만하게 상승 할때, 선진국과 신흥국 모두 동반 상승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12월 금리인상은 이미 시장에 거의 반영된 상태이기 때문에 투자전략을 그대로 유지하며, 대응해 나가는 것이 유효해 보인다. 

이익이 성장하는 수출주 (IT, 전자전기) 연말 배당 아이디어 4차산업주, 바이오주 사드 분위기 완화 주식 등 국내시장은 IT 시장 주도하에 업종들 순환매를 보이는 모습이기 때문에, 시장타이밍에 맞추어 대응을 해나가겠다.

관심주 : LG전자(066570), 에스엠(041510),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메지온(140410)

VM ROBO 월별 모델 포트폴리오 직장인용 수익률 현황 

기간 : 2008.01.01 ~ 2017.10.31 
기간수익률 : 2126.76% 
연평균수익률 : 212.6% 
연환산수익률 :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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