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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투자전략팀] EMS종목 실적수반된 종목으로 이겨내자

코스닥 지수가 780선을 회복했다. 헬스케어 종목의 부분반등과 그동안 실적 상승에도 반등폭이 작았던 실적위주의 종목들 EMS추천주 비에이치(090460)와 시노펙스(025320)같은 종목의 상승이 이루어지면서  가치주 상승이  지수를 끌어 올렸다.

아직까지는 확실한 상승이라기보다는 단기 급락에대한 부분적반등으로 보여지면서 가치주들의 재차 상승은 지수조정속에서도  이루어질 모습이다.

코스피는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의 강한 반등이 아직은 진행되지않고 있는 모습에서 지수상승을 견인하는 대형주들의 반등이 아직은 미비한 모습으로 하방경직선은 단기적으로 2490~2510선으로 보여진다.

단기적은 반등구간은 2520선을 하회하지않는다면 하락방어구간은 이루어질 모습이면서도 이런흐름에서는 무엇보다 실적위주의 개별종목 상승이 이루어질 흐름이다.

앞으로 추세흐름이 다시 천연가스등의 상승으로 신재생에너지 상승으로 인해 태양광에너지 관련 종목의 상승이 이루어질 모습으로 결국 웅진에너지(103130)가 수년간의 재무조정을 통해서 이제 안정적으로 투자활동을 진행하는 흐름에서 추가 상승이 가능한 종목으로 이어질 모습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03억원, 898억원 순매수했지만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기관만 1971억원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602억원 순매도했다. 아직은 지수상승을 견인할 만한 모멘텀이 없는 상황이면서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의 실적호전 위쥐의 저평가된 EMS종목의 상승이 이루어질 모습이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