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환 전문가의 "전략PLUS"]
[투자전략]
가는 종목만 가는 장세
코스피 지수가 1700선에서 지루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 국내외적으로 거듭된 악재를 뚫고 올라온 데 따른 피로가 누적된 영향을 받는 듯하다. 1700선을 다시 넘어서는 것은 어렵지 않겠지만, 시장의 탄력이 위축되는 것은 투자자들의 심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
1700선까지 올라오는 과정에서 시장의 관심이 IT와 자동차위주로만 쏠려있던 탓에 다른 코스피 업종과 코스닥 테마주의 흐름은 상대적으로 부진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주변주들로 매수세가 확산하는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당분간은 화려한 종목들의 향연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따라서 가는 종목만 가는 장세이니 만큼 시장의 주도업종을 눌림목에서 공략하는 단순한 전략이 계속해서 유효하다고 할 수 있다
종가매수 성공확률이 높다
자기만의 주특기 매매기법이 있는지 시장의 유행패턴을 파악하고 있는지 여부는 주식으로 성공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 자기만의 매매기법이 있고 시장의 유행패턴을 알고 있는 투자자는 오늘 내가 손실을 입었다고 하더라도 내일 다시 만회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손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러한 자신감 때문에 심리가 안정이 되고 따라서 더욱 더 시장을 냉철하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성공확률이 높다.
단기매매자라면 최근 장은 종가에 매수해서 다음날 오전장 고점에 매도하는 방식 이 성공확률이 가장 높다. 최근에 가장 확률높은 패턴인 만큼 강했던 종목이 눌림목을 만들 때 종가에 매수해서 다음날 매도하는 식으로 타이밍을 잡아보시기를 권해드린다.
문동환(전략플러스) 전문가는 이데일리TV 방송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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