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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지수상승에도 수익을 내지 못 했다면?
작성자 : 대자연작성일 : 2010-04-06조회수 : 965 -
[이광희 소장의 ‘미래를 여는 투자’] 

[시황 분석]


코스피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항이 형성될 것으로 우려되었던 전고점을 돌파하면서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으로 추가적인 상승세가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장중 천안함 침몰에 원인에 대한 북한 어뢰 공격 가능성 및 북한 신무기 전진배치설 등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급락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강한 상승추세는 이 같은 예측설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상승마감하였습니다.

이 같은 상황으로 볼 때 이번 상승추세가 상당부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상승을 잘 활용하여 좋은 수익을 거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은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하는 장세입니다. 오히려 심리적인 소외감이 느껴지는 장세인 것이 지수상승을 이끈 것은 전반적인 종목 상승이 아닌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삼성전기 등 대형우량주 10종목 정도에 집중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반대로 상대적으로 개인매매가 많은 코스닥이 급락하는 모습인데요, 오늘은 장중 투매가 나오면서 급락을 보여주었습니다. 급락의 원인에 대하여 여러 불안요소가 나돌지만 가장 큰 문제는 수급적인 요인입니다. 당장 4월달 돌아올 bw/cw 물량이 약1조 4천 억 가량으로 그 중 코스닥 물량 약 4천 억 정도인데 벌써 소화 되고 있는 물량을 제외하고도 2천 8백억 가량이 4월 달 쏟아질 것이기에 현 코스닥 장세는 수급적 문제가 상당히 지배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투자전략]

현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지수상승과 함께 움직일 대형주에 대한 포트 비중을 어느 정도 확보함과 함께 물량 소화 이후 상승세를 출발할 코스닥의 실적우량 종목의 저가매집을 시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금 지수흐름은 대형주를 일정부분 가지고만 있어도 10%정도는 무난히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장세였습니다. 상승추세가 꺾이지 않는 한 이 같은 수익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위한 대형주비중의 확보도 중요한 전략으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말씀 드리지만 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 외국인이기 때문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종목군에 대한 관심도 가져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번 상승추세를 가장 크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 실적 우량주에 대한 바닥권 매수인데요, 향후 시장을 가장 크게 강타할 테마종목 및 저평가 실적유망종목에 대한 분할매수를 통해 물량을 확보해 간다면 다가올 수익장세를 크게 활용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에 본 클럽에서도 현대모비스(012330)와 같은 우량종목 및 기업실적이 우수한 바닥권 종목의 비중조절을 통한 핵심포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 적극 활용하시어 최고의 수익 내시는 투자자 여러분 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광희 소장(대자연)은 이데일리TV 방송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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