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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지수는 조정 받더라도 갈 종목은 계속 간다
작성자 : 곽동호작성일 : 2010-04-08조회수 : 979 -
[곽동호 전문가의 ‘투자의 정석’] 

[시황 분석]


4월 7일 중국증시를 제외한 아시아 증시 모두 상승 마감한 가운데 국내증시 역시 장막판 매수세에 힘입어 0.03% 상승한 1726.60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외국인 현물 4806억 매수, 선물 356억 매수하였고 기관에서는 현물 2948억 매도, 선물 583억 매수 포지션입니다. 프로그램에서는 5640억 매수우위 보였습니다.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대량매수에도 불구하고 기관과 개인이 대량매도로 맞서면서 지수는 다시 한번 강보합권에서 마감하는 모습으로 주도주에서 낙폭과대주로의 순환매 흐름입니다.

그 동안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가격적인 부담을 드러낸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조정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며 그 동안 시장상승에서 철저히 소외되었던 낙폭과대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금일 역시 낙폭과대주들의 상승세 이어지면서 통신 그리고 화학업종이 시장상승을 주도하였는데 아직도 그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국면으로 추가상승여력이 충분히 존재하고 있어 현재 가격대는 여전히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투자 전략]

낙폭과대주 중 철강, 증권업종에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겠으며 낙폭이 컸던 코스닥 가치주 역시 여전히 매력적인 가격대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 관련업종은 최근 여러 가지 악재가 맞물리면서 큰 폭으로 하락 가격적인 메리트가 큰 상황이며 유가상승에 대한 모멘텀 역시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않아 상승여력이 큰 업종이니 유심히 살펴보셔야 하겠습니다.

그 외 화학업종 전반적인 상승흐름과 높은 기업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외부적인 악재로 인하여 주가가 크게 하락한 한화케미칼과 한화, 효성 등 이번 시장상승에서 소외되면서 기업가치에 비해 크게 저평가된 종목들 중심으로 이번 순환매장세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관심 종목]
효성(004800)

곽동호 전문가는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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