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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 아직도 멀었다.
작성자 : 대자연작성일 : 2010-04-08조회수 : 739 -
[이광희 소장의 ‘미래를 여는 투자’] 


[시황 분석]

상승가도를 달리던 코스피 대형주가 주춤한 사이 낙폭이 컸던 코스닥 종목이 강세를 보인 하루였습니다.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지수관련 대형주가 주춤하면서 고점을 높이지 못한 채 마감되었고,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 역시 여전했습니다.

이에 반해 외국인은 여전히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 같은 매도세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환율이 연중 최저치 수준까지 내려오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기대되는데다, 글로벌 시장 전반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어서 우리시장의 상승세도 좀더 진행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시장은 상승에 발목을 잡는 것이 펀드대량 환매에 따른 기관의 매도인데요, 이 같은 매도는 지난 금융위기 때 큰 폭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어느 정도 원금을 회복하자 환매에 나선 것으로 지수가 1700이 넘어가면서 이에 대한 부담감 또한 작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투자전략]

이 같은 대량환매에 따라 금융당국이 대책을 마련하는 등의 움직임도 보이고 있는데요,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환매에 가담하고 있는 투자자 대부분은 무차별적인 펀드유행에 투자에 대한 지식 없이 유행에 따라 가입한 투자자가 많은데다 지난 지수급락을 겪은 이후 본전만 회복해도 좋다는 생각으로 본의 아닌 장기투자를 강행하고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환매는 어느 정도 예상되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환매가 장기화 되기 보다는 일정부분 소화가 되고 나면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보다 문제는 개인과 기관의 매도물량을 외국인들이 야금야금 흡수해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 글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외국인이 이같이 매수세를 유지하는 것은 향후 우리시장이 상승할 것이라 보고 있는 것인데요, 우리시장에 외국인투자자들의 영향이 강하게 작용하는 만큼 지금은 매도할 때가 아니라 매수할 때라고 말씀 드립니다.

우리보다 금융시장이 크게 발달해 있는 외국계자금이 우리시장을 이토록 강하게 매수하고 있는데, 왜 우리기관과 개인들은 시장의 상승세에 적응하지 못하고 무차별 매도를 강행해야 합니까? 지수가 이미 많은 부분 상승하였지만, 결코 끝이 아닙니다. 오히려 본격적인 상승은 이제부터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업종대표주와 향후 상승을 주도할 실적유망주의 중장기 투자 및 급등주의 단기투자를 적절히 병행한다면 지수 상승 그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다만, 이미 많이 오른 종목에 대한 추격매수보다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라면 홀딩전략을 유지하겠지만, 신규 편입종목으로는 상대적으로 덜 오른 실적주 및 낙폭이 과대한 우량주에 눈을 돌려보는 것이 좋겠고요, 코스닥의 유망한 바닥권 실적주에도 관심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강조 드리지만 현 시장은 투자자 여러분 인생의 마지막이라고도 볼 수 있을만한 최고의 장입니다. 그만큼 잘만 대응한다면 돈벌기 좋은 장세란 것인데요, 이 같은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지금 움직여야 합니다. 두려워하고 망설이기보다는 적극 행동하여서, 여러분 눈앞에 다가온 기회를 훌륭하게 잡으신다면 인생역전이 가능한 장세이니 만큼 투자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이광희 소장(대자연)은 이데일리TV 방송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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