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생생정보의 장중일기]외국인, 환율에 지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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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생생정보작성일 : 2010-04-12조회수 : 478 - | ||
* 4/12(월) pm 2시 12분 ‘생생정보’(이무학 리서치센터장)의 장중 일기입니다. 금일 외국인 현, 선물 동시 매도 진행 중입니다. 최근 가파르게 내려오고 있는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매수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절상에 대한 기대감과 달러/유로 환율의 급등이 심리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물 매도 포지션은 장초반 혼조양상을 벗어나 확연하게 매도세로 돌아서 있는 상황입니다. 금일 2천계약 이상의 매도포지션은 종가까지 계속 쥐고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관 매매 살펴보면 프로그램 外 기관 관망 중입니다. 외국인 매수가 주춤거리자, 기관도 더 이상 매도를 강화하지 않고 상황을 주시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일시적인 움직임일 뿐, 향후 외국인 매수세가 재개된다고 한다면 재차 매도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다음은 오늘 주도 업종 및 테마동향 체크해봅니다. 금일 은행업종이 +1.4%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환율 급락에 따른 수출주들의 급락에 대한 대체재 성격과, 우리금융의 성공적인 블록세일에 따른 M&A모멘텀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과 외환은행 등 M&A 은행주에 대한 중장기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주도테마로는 구제역 (대장주 : 중앙백신(072020))테마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난 주말 발생한 강화군 구제역이 빠른 확산 속도를 보이자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었습니다. 코스닥 대표적인 하루짜리 테마로, 추가적인 시세를 기대하는 것은 큰 무리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상한가에 안착하지 못한 후발주들에 대한 추격매수는 절대 유효하지 않으며, 대장주인 중앙백신의 상한가 이탈시 테마전체적인 급락가능성 농후합니다. ▶ 오늘의 종합적인 매매 대응 전략 제시합니다. 금일 추가적인 원/달러 환율 급락이 국내증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일단 외국인들의 추가적인 매수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외국인에만 의존하던 국내증시의 수급의 단기적인 균열을 불러 왔습니다. 또 수출주들의 채산성 악화 우려감이 커지면서, IT진영(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과 자동차진영(현대차, 기아차)의 낙폭이 -3~6%대로 커지고 있어 지수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좀 더 시야를 넓게 보면 현재 악재는 돌발스러운 악재가 아니라, 충분히 인지하고 있던 내용의 감내할 수준이며, 또한 글로벌증시의 강세흐름이 여전한 만큼, 중장기적인 상승트랜드는 아직 견조하다고 판단됩니다. 그 동안의 상승을 바라보고만 있었던, 사고 싶었던 주도주들(IT. 자동차)에 대한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이무학 전문가(생생정보)는 이데일리TV 방송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 ☞IT섹터의 주도주 복귀 ☞[생생정보의 장중일기]코스닥의 반격이 시작됐다, 두려움을 버리자 ☞주도섹터 주춤, 철강 화학 등 소재섹터 강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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