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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주간전망]조정은 과정일 뿐, 대세상승은 계속 된다
작성자 : 이데일리ON작성일 : 2010-04-13조회수 : 768 -
▶ K2HUNTER 성명석소장 “금주 외국인 매수세 회복이 관건” 
▶ 고래VIP클럽 정필재 대표 “외국인 집중 매수 업종 조정 있을 것”
▶ 행복한투자클럽 이광희 소장 “여전히 저점, 장기점 관점 유지해야”
▶ 강남큰손클럽 정홍주 실장 “대세상승은 이제 시작, 조정시 편입 기회로”

지난 주 국내 증시는 전고점 안착에 성공하며 전반전으로 상승추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금요일 반짝 조정을 보였다. 수급의 축으로써 상승세를 주도하던 외국인이 물량을 쏟아 내면서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었다.

이데일리TV 전문가들은 지난 금요일 나타난 조정은 그리스 금융위기가 표면적인 이유였지만 IMF와 EU의 자금지원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추가적인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오히려 중국의 위안화 절상 가능성과 경기과열에 따른 우려감, 환율 문제 등이 더욱 민감한 사항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 또한 시장이 이미 알고 있는 부분으로 지나치게 무게를 둘 필요는 없다는 판단이다.

수급적인 측면에서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완전히 꺾인 것이 아니라 이익실현의 위한 매매로 보는 것이 옳다고 보았다. 또한 지난 금요일 장초반 일시적인 약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제자리를 찾으며 지수 회복하는 모습은 최근 우리 증시의 체력이 강화되었으면 증명하는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이익모멘텀이 양호한 IT 업종을 중심으로 점진적인 상승세를 이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환율 문제 등의 불안 요소가 잠재되어 있고, 현재 시장이 여전히 수급에 좌지우지되고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 수급의 열쇠를 쥐고 있는 외국인의 매매패턴 변화를 주시할 필요는 있다고 조언했다. 외국인의 추가적인 차익실현이 이어질 있음을 인지하고 수급적으로 안정적인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것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관건은 외국인 매수세 회복, 변동성 큰 조정 장세 예상

K2HUNTER클럽 성명석 소장은 지난 금요일의 하락을 외국인의 매도라고 판단하며 수급적인 부분에서 오는 단기적인 주가 조정으로 보았다. 결국 금주 국내 증시는 불확실성이 강해진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느냐가 관건이며, 결과적으로 단기적인 조정이 연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성소장은 “외국인이 매도 의도를 보이기는 하지만 현재로써는 외국인의 패턴을 정의하기 힘들며, 이번 매도는 본격적인 매도세로 돌입한 것이라기 보다는 만기일과 이익 실현 매물의 영향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라며 “결국 금주는 해외 이벤트에 따른 외국인의 반응에 의해 출렁이는 장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래VIP클럽 정필재 대표 역시 개인, 외국인, 기관의 단기 매물이 유입되는 상황에서 금주에는 수급적인 문제로 조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정대표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던 하이닉스, 삼성전자, 기아차, 현대차 등은 모두 단기 매도권으로 이익실현 물량이 나오는 모습으로 조정이 예상된다”라며 “중기적 관점의 단기조정은 좋아 보이나 매수는 옵션만기일 이후 한 템포 쉬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또한 정대표는 순환매에 대비해 현재 낙폭과대 업종인 전기차테마, 통신자재 및 무선인터넷테마 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 상승세는 계속 된다, 조정은 대세상승 편입의 기회!

행복한투자클럽 이광희 소장은 지난 주 그간 상승가도를 달려왔던 대형주 전반에 대한 매물압박 및 옵션만기일 부담에 따른 아시아 시장 전반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우리시장이 보여준 체력을 높이 평가했다. 금주 단기조정이 오더라도 상승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거둘 필요는 없으며, 상승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소장은 “1700선을 넘어서면서 고점에 대한 압박감이 존재하여 빠져나가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현재 시장은 고점이 아니라 저점으로 보는 것이 맞다”라며 “전고점을 완벽히 돌파하고 안착에 성공한 상황에서 일어서는 의미 있는 양봉을 형성한다면 본격 상승추세로 진입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지금은 고점에 대한 부담을 느끼기 보다는 조정이 올 때마다 저점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옳다”라고 말했다.

강남큰손클럽 정홍주 실장은 현재 장세를 일반적인 상승장이 아닌 대세상승장의 시작으로 보며, 금주에도 점진적인 상승랠리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향후 2000P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정실장은 “외국인만 시장에서 쓸어 담고 있는 모습이며 개인과 기관은 지속적으로 매도로 일관하고 있다”라며 “기관은 눈물을 머금고 어쩔 수 없이 매도를 하고 있기에 향후 2000P가 넘어설 경우에는 재차 펀드 붐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되기에 향후 기관들 매수세가 재차 유입될 경우에는 더 큰 상승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정실장은 중기적인 추세를 감안한 매매에서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지속 보유로 대응할 것을 강조하며, 전기전자, IT, 자동차 업종에 지속적을 관심을 기울 것을 당부했다.

[전문가 프로필 및 추천 종목]

- 성명석 소장(성소장) K2HUNTER클럽 운영
:두산중공업(034020), 한진중공업 등

- 정필재 대표(나리넷) 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대가들의 투자비법”출연 및 고래VIP클럽 운영
: 한미창투(021080), 주성엔지니어, kt, 하이닉스, 삼성전자, 대한항공, 동양철관, 차바이오텍, ap시스템, 제이엠아이, 모빌리언스, 배명금속,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한신기계, 지앤디윈텍, 엑큐리스 등

-이광희 소장(대자연) 이데일리TV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 및 행복한투자클럽 운영
: IT업종(삼성SDI(006400)), 자동차업종(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 정홍주 실장(강남큰손) 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신고수열전” 출연 및 강남큰손클럽 운영
: 삼성전자(005930), 삼성전기, 삼성SDI, LG디스플레이, 기아차, 현대차, 글로비스, 현대모비스, 현대하이스코 등

[각 전문가 투자전략 원문보기]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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