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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조정은 기회, 추세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작성자 : 대자연작성일 : 2010-04-14조회수 : 835 -
[이광희 소장의 ‘미래를 여는 투자’] 



[시황 분석]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인 우리시장은 오늘도 장중 내내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다가 막판 소폭 상승세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우지수가 19개월 만에 11,000을 돌파한 상황에서 우리시장은 환율불안과 중국 위안화 절상문제가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이다가 막판 외국인의 매수로 플러스로 돌려세웠습니다.

큰 폭으로 하락했던 수출관련 대형우량주들이 환율반등으로 안정되는 모습이었지만 지수의 부진한 흐름으로 크게 상승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또한 그간 상승을 이끌었던 삼성전자, POSCO등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다른 대형주 역시 약세를 보였는데요, 우리 시장뿐 아니라 아시아권 전반이 좋지 않은 흐름이었습니다.

다만 환율이 반등해주면서 수출관련주의 반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환율문제가 안정화 되기 전에는 수출주의 강세는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우리시장에 큰 영향력을 보이는 외국인들의 매수전환이 있어야 다시 지수는 힘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수불안을 가속시키는 투신환매물량이 만만치 않다 보니 조그마한 악재만 있어도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지수가 크게 출렁이는 모습인데요, 지금은 매도할 때가 아니라 매수할 때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투자 전략]

지수가 쉬어가는 흐름이지만 상승추세가 훼손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시장이 조정을 보이는 것은 우리 투자자여러분들께 매수기회를 주는 것으로 파악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 부각되고 있는 악재들은 새로운 것이라기보다는 시장이 조정을 보이자 부각된 묵은 악재들이며, 이 같은 상승장에서는 이러한 악재의 영향력은 한시적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크게 지수를 흔들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시장은 단기 조정을 보인 후 다시 상승추세로 나아가리라 생각되며, 지금 한 템포 쉬고 있는 외국인들의 매수세도 조만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속적으로 강조 드리듯이 지금 시장은 기회의 장입니다. 보통의 상승추세가 아닌 대대적인 상승추세가 진행중인 장세로 어지간한 악재와 조정에는 이 같은 흐름을 쉽게 무너뜨리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이 같은 조정이 올 때마다 기회로 삼고 주도주 및 부각되지 않은 핵심 실적주를 대상으로 저가 공략을 한다면 단기적으로도 중기적으로도 상당히 좋은 수익흐름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지수가 밀리면 주도주인 자동차와 IT는 그대로 보유하고, 그 동안 소외된 저평가 실적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거래소 중소형주와 코스닥시장에서도 실적이 탄탄한 핵심종목의 경우 관심 있게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CJ제일제당과 오리온과 같은 위안화 절상 수혜업종과 풍산과 LG상사, 현대상사와 같은 원자재관련주도 눈여겨 볼만한 종목입니다.

용기 있는 자만이 기회를 잡으며, 기회를 적극 활용하는 자만이 성공의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지수 조정에 두려워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추세를 파악하며 적극적인 전략으로 시장을 주도하시는 투자자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공 기원합니다.

이광희 소장(대자연)은 이데일리TV 방송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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