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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멀리 갈 종목에 시선을 던지자
작성자 : 대자연작성일 : 2010-04-16조회수 : 1,770 -
[이광희 소장의 ‘미래를 여는 투자’] 

[시황 분석]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장중 천안함 인양소식이 들리면서 북개입설에 대한 우려로 장중 밀리기도 하였으나 일시적 영향 이후 다시 강하게 상승하며 마감되었습니다.

이전 글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천안함 문제가 우리시장에 불안요소로 작용할 수는 있으나 혹여 북한개입설이 확실시 되더라도 추세를 훼손할 정도의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적어 보이며, 일시적 영향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현 장세의 상승추세는 연장될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한데요, 최근 강세를 보이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증시와 함께 우리시장도 상승세를 탈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같은 상승세를 이끄는데 주역이 되고 있는 것은 역시 외국인들의 매수세인데요, 개인과 기관의 매도에도 꾸준한 매수로 답하면서 지수상승을 유지시키고 있습니다.

기관의 매도는 펀드환매에 따른 결국 개인의 매도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지난 지수급락에 데인 투자자들이 그때의 충격에 대한 두려움으로 지수가 1700을 넘어서자 환매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생각이상의 규모로 불안감이 일기도 하였지만, 다행히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켜주고 있고, 오히려 지금 이렇게 물량을 소화하고 상승하는 편이 더 좋은 그림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기관의 환매물량도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닐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 전략]

지금 생각해야 할 것은 지수의 향방이 아닌 상승장에서 최고의 수익을 내기 위해 어떤 종목을 선택하여야 할 것인가 입니다.

오늘은 증권주와 금융주가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시장이 안정화되고 상승을 시작하였다는 신호로 볼 수 있는데요, 그간 시장을 주도했던 주도주들은 차츰 주춤해지면서 소외되었던 우량주로 시선이 옮겨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까지는 주도주들의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지금 주목할 것은 주도주가 아닙니다. 오히려 저평가되어 있는 중형주 및 상대적으로 덜 부각된 우량주에 주목할 때입니다. 이미 많은 상승을 이룬 주도업종의 경우 그 상승열기가 곧바로 식지는 않겠지만, 서서히 그 속도를 늦춰갈 것입니다. 지수상승분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누누이 강조 드리듯이 이번 기회는 놓치면 평생 다시 오기 어려울 만한 대 기회입니다. 지금 유입된 외국인 자본이 빠져나가기까지 최소 3년 안에 승부를 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험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듣도 보도 못한 기업에 투자할 수는 없겠지만, 우수한 저평가 종목 및 소외된 우량업종의 바닥권을 공략하여 매집해 나간다면 기대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이에 이번 기회를 승리로 이끌 최고의 종목들을 이미 매집해 나가고 있습니다. 절대 놓치지 마시어 최고의 승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성공기원합니다.

이광희 소장(대자연)은 이데일리TV 방송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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