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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악재를 딛고 추세는 더 강해진다!
작성자 : 대자연작성일 : 2010-04-21조회수 : 780 -
[이광희 소장의 ‘미래를 여는 투자’] 

[시황 분석]


골드만삭스 기소사건의 영향이 주춤해지는 가운데 미시장을 비롯 세계증시가 안정을 찾아가는 상황입니다.

이 같은 불확실성을 희석시킨 것은 바로 기업들의 개선된 실적발표인데요, 1분기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들의 84%가 월가의 기대보다 높은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에 기업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부각되면서 어닝시즌 동안의 주가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겠는데요, 돌발악재들에 대한 영향력이 감소하고 이 같은 기업실적 및 경제지표의 개선상황은 시장을 빠르게 안정화 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시장도 어제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유럽 화산폭발, 골드만삭스, 천안암사건 등 여러 돌발악재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온데다 환율인하문제까지 불안정성으로 부각되면서 시장의 불안을 야기했지만, 예상 이상의 조정을 보이지 않은 채 반등에 성공하였습니다.




[투자 전략]

완벽하게 악재들의 영향력이 해소되었다고는 보기 어렵고, 추가적인 조정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추세를 크게 훼손하는 깊은 조정이 나올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적다고 판단됩니다.

일단 1700선의 지지를 확인한다면, 추세는 지속된다고 볼 수 있겠고, 혹 좀 더 하락하여 1690선정도까지 밀리더라도 크게 걱정할 자리는 아닙니다.

그 만큼 지금의 상승추세가 상당히 강력한 추세를 형성하고 있고, 또 여러 악재들은 돌발성, 단기성 악재의 성격을 띄는 것이 많아 개선된 기업의 실적 및 글로벌 경제의 개선이 시장 안정화를 찾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조정은 곧 기회로 생각하여야 하며, 하락이 있을 시 마다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대한 저가매수를 노리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누차 강조하듯이 지금 시장은 지수향방이 아닌 종목선정에 중점을 두어야 할 시기라 하였습니다.

나로호 기대감으로 어제는 우주항공테마가 좋은 흐름을 보였는데요, 향후 부각될 테마주의 선점 및 실적이 기대되는 저평가 중형주, 상대적으로 덜 부각된 우량주에 주목하라 하였습니다.

외국인의 매도가 있었다고 하지만 투입된 자본에 비해 현저히 적은 금액으로 걱정할 정도의 물량은 아니라고 판단되며 시장의 상승추세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큰 그림을 그려서 시선을 멀리 두고 승부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투자클럽과 함께 즐거운 투자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광희 소장(대자연)은 이데일리TV 방송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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