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영 대표의 '오늘의 마켓포인트']
[투자 전략]
골드만 삭스에 대한 미국 증권감독위원회의 사기 혐의 기소에 따른 돌발악재에 휘청인 아시아 증시는 20일 중국증시를 제외한 여타 아시아 증시는 반등을 보여주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20일 우리 증시 역시 빠른 회복세를 보여주면 외형상 추세로의 복귀를 타진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닌가 한다.
하지만 시장 안의 내용을 보자면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전체적인 글로벌 증시는 전고점을 넘어서면서 상승에 대한 피로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느꼈던 상황과 더불어 절묘한 타이밍에 골드만 삭스 악재 돌출, 그리스 리스크의 우려감 재부상, 중국의 대출금리 인상 등 긴축 우려감이 확산되는 등 그리 우호적인 상황은 아님은 분명한 사실이다.
실적시즌이 무르익어가는 시점에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정도 주가에 반영되었다라는 측면에서 보게 되면 시장의 투자자들은 경기회복에 대한 시점으로 돌아갈 가능성까지 고려한다면 괴로운 부분으로 다가올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할 것이다.
그 동안 시장 주도세력으로서의 외인들은 이러한 점이 아닐지라도 최근 들어 관망세가 뚜렷하다라는 점은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1700선 지지와 함께 20일 이평선으로서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조심스러운 자세가 필요할 상황이라는 판단이다.
현 시점에서 짧은 매매패턴 유지와 함께 보다 분할매도를 통한 적절한 차익실현 전략으로 접근 유효할 것이다.
[관심 종목]
아모텍(052710) 에스앤에스텍(101490) GKL(114090) GS홈쇼핑(028150) 아모텍(052710) 파루(043200) 중앙백신(072020)
최동영 대표는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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