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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상승장세 전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작성자 : 세영잠꾸러기작성일 : 2010-04-22조회수 : 1,787 -
[이세영 실장의 ‘슈퍼개미만들기’] 

[시황 분석]


전일 미증시와 유럽 증시가 상승마감하였습니다. 이번 위기의 원인을 제공했던 골드만삭스의 기대 이상의 실적 발표를 내보내면서 시장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는 분위기입니다. 아직은 시장이 기업들의 실적과 같은 호재에 더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우리증시는 금일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순매수로 급등세를 연출하였습니다. 금일 코스피는 30p, 코스닥은 6p 가까이 상승마감했습니다.

이러한 급등장세의 연출은 미국의 인텔과 애플의 깜짝 실적발표 영향으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더욱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모든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어닝서프라이징의 주인공인 애플의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섰고, 다음 2분기의 실적은 1분기를 훨씬 뛰어넘는 실적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이고 있습니다.

[투자 전략]

전일 상승장의 특징을 보면 과거 it와 자동차 관련주에만 상승이 집중됐던 것과는 달리 다양한 종목군에서 순환매 장세가 전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크게 2가지로 특징을 보자면
1. 금융, 조선주 등까지 확대되는 순환매 장세
2. 외국인의 코스닥에 대한 매수 확대와 꾸준한 매수 지속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장에서 대형주의 경우 it, 자동차, 조선, 은행, 증권, 운송관련주까지 골고루 상승이 진행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것은 전형적인 상승장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과거 외국인의 주도로 일방적인 소수 업종만 상승하던 것과는 완전히 차별화 되는 것으로 그 동안 장기간 소외 되었던 증권주, 조선주 등까지 매수가 들어온다는 것은 상당히 신뢰할 만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존 대장주인 하이닉스, lg이노텍 등이 추가 상승을 할 것이라는 것을 배제 할 수 없지만 신규매수의 관점이라면 기존 주도주 보다는 새로운 순환매 종목군을 공략하는 것이 저점매수의 방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주도주를 보유중인 분이라면 아직은 보유의 관점으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최근 중소형 자산주들이 국제 회계기준 적용에 대한 기대감과 마땅히 매수할 만한 종목이 없는 현장세에서 유력한 대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급등세가 연출되며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데요. 이러한 관점에서 현재 급등한 종목보다는 아직은 급등하지 않았지만 저평가 우량 자산주라 알려진 종목을 선취매 하는 전략이 좋을 것이라 봅니다.

한솔그룹 관련주나, 신성 관련주, 동국실업(001620), 원일특강, 대봉엘에스 등 현재 꾸준히 우량 자산주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뉴스나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꾸준히 종목을 발굴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 시장에 대한 의견 입니다. 현재 외국인은 3월부터 4월까지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내며 매수를 연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일 코스닥시장에서만 무려 324억 원이나 순매수가 나왔습니다. 하루 백 억원 이상의 순매수는 기존의 예를 비교한다면 매수 놀라운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까지 매수를 확대하는 이유는 선취매 관점으로 보이는데요. 코스닥 시장은 거래소 시장에 비해 상당히 오랜 기간 조정을 겪어 왔습니다. 작년 1월부터 5월까지 1차 파동 랠리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약 11개월 가까이 제자리에서 횡보하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축적해 왔다는 것은 차트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과거의 경우를 보더라도 이처럼 길고 견조한 조정이 나온 경우 이후에 대단한 급등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외국인의 엄청난 매수세는 코스피 시장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 상태인 코스닥 시장의 매력을 보면서 향후 큰 수익률 게임을 전개하고자 하는 의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 우려할 수 밖에 없었던 시장 투명성도 최근 상장폐지 사태를 겪으며 상당부분 시장 투명성을 확보하며 이러한 염려를 해소하는 모습입니다.

추가적으로 연기금의 코스닥 펀드 5천억 원 집행과 코스닥 지수 신설 등의 호재와 수급적인 부분까지 감안했을 때 향후 코스닥 시장은 800p까지 단기 랠리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신규매수의 관점에서는 코스피 시장 보다는 코스닥 시장이 더욱 매력적인 것으로 보이며, 지속적인 재료와 실적을 겸비한 테마주와 현재 저평가 되어 있는 자산주를 각각 50% 씩 비중으로 투자를 하신다면 올해 연말까지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세영 실장(세영잠꾸러기)은 이데일리TV 방송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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