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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주간전망]놓쳐서는 안될 본격 상승 시점, 장기적 투자전략 전개해야
작성자 : 이데일리ON작성일 : 2010-04-27조회수 : 675 -
▶ 고래VIP클럽 정필재 대표 “중요 변곡점, 외인 동향 주목하며 지수방향성에 집중” 
▶ 강남큰손클럽 정홍주 실장 “1800P돌파 가능한 시점, 이제 시작에 불과”
▶ 슈퍼개미만들기클럽 이세영 실장 “상승장세 전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지난 주 코스피는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골드만삭스 사태 및 그리스 악재가 또 다시 붉어져 나오면서 조정을 보이기도 했지만 11주 연속의 상승세가 꺾이지는 않았다. 이러한 상승세는 애플의 반짝 실적 발표를 비롯한 기업 실적 개선과 선진국에 경기 회복에 따른 것으로 외국인은 이미 노출된 악재들 보다는 실적에 더 무게를 두고 시장에 대응하는 모습이었다.

이데일리TV 전문가들은 지난 주 여러 변동성 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순매수 기조를 유지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시장의 체력이 향상 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처럼 코스피가 선전하고 있는 것은 이번 상승세가 생각보다 강한 추세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이번 주는 수급 면에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순매수가 유입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시장을 좌우하는 키가 수급인 만큼 금주는 꾸준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하지만 지난주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대부분 이루어졌고, 실적발표 시즌이 마무리 되어 감에 따라 실적 모멘텀이 약해짐에 따라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오랜 기간 상승세가 이어져온 만큼 작은 악재에도 차익매물이 쏟아져 나올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국내 증시는 외국인들이 키를 쥐고 있는 만큼 외국인들의 동향을 주시하며 변동성에 대비하는 한 편, 안정적 수급 기반의 종목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중요한 변곡점, 방향성에 주목하며 시세에 순응해야

고래VIP클럽 정필재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본격적으로 저금리시대를 맞이하면서 글로벌 주식시장은 바닥을 탈출, 서서히 고점을 높여나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해묵은 악재들이 때때로 발목을 잡고,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현재는 중요한 변곡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정필재 대표는 “챠트상 우상향 3중고점 과 우상향 5중저점을 기록한 이후 과연 방향성을 어디로 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며 시세 방향성에 순응하는 전략이 정답”이라며 “5일선이 붕괴되면 조정에 대비하는 전략은 기억하며 외인동향에 주목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금주에는 전체적으로 단기매매 병행한 중기 전략으로 상승세를 기대해 볼만하다는 의견이다. 1720P 지지의 상승세 시현의 투자 전략은 좋아 보이나 철저히 추세가 살아있는 거래량 양호종목을 공략하되 항시 일부 현금은 보유할 것을 당부했다.

■ 주식비중 확대 필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강남큰손클럽 정홍주 실장은 20일선 회복과 함께 지금을 주식비중을 확대해야 할 시기로 보고 있다. 현재 코스피 자체를 저평가 국면 해소 관점으로 봐야 하며 외국인 매수세가 살아있는 만큼 이번 랠리가 최소 1800P갈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전고점 돌파는 장기적으로 시작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정홍주 실장은 “여전히 시장의 주인이 외국인인 만큼 그들의 매수 종목을 잘 찾아내야 한다”라며 “최근 상승으로 종목별 장세가 완화되긴 했지만 외국인의 움직임에 따라 지수와 종목이 따로 가는 상황은 당분간 지속 될 것이므로 지수, 업황, 수급, 챠트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신중하게 종목을 선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직전고점을 돌파한 이후 탄력이 붙고 있는 만큼 1800P 돌파는 시간 문제로 보지만, 건설경기 불황, 중국의 긴축재정 등의 언제든 돌발 악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최소한의 현금을 확보하며 리스크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 새로운 순환매 종목군 공략 필요

슈퍼개미만들기클럽 이세영 실장은 지난 주 인텔과 애플 등의 깜짝 실적 발표에 반응했던 외국인의 매수세가 금주에는 더욱 확대되면서 주가 추가 상승의 가능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세영 실장은 “지난 주 증시는 과거 it와 자동차 관련주에만 상승이 집중됐던 것과는 달리 장기간 소외되어 왔던 증권주, 조선주 등을 포함한 다양한 종목군에서 순환매 장세가 전개되는 양상을 보였는데 이는 전형적인 상승장의 모습”이라며 “기존 대장주 보유 관점으로 가져가되, 신규매수의 경우 기존 주도주 보다는 새로운 순환매 종목군을 공략하는 것이 저점매수 관점에서 유리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코스닥 시장의 변화에 주목하며 “최근 코스닥에서 선취매 관점의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라며 “장기간 견조한 조정을 거친 만큼 11개월 가까이 축적된 에너지가 분출될 경우 급등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최근 상폐몸살을 거치면서 투명성까지 확보한 만큼 재료와 실적을 겸비한 테마주와 저평가 자산주 매매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문가 프로필 및 추천 종목]

- 정필재 대표(나리넷) 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대가들의 투자비법”출연 및 고래VIP클럽 운영
: 신성이엔지, kt, 하이닉스, CMS, 동부화재, 배명금속, 한국카본, 한신기계, 동국실업, 평산, 기업은행, 대우증권, 엘지전자, 대한해운, STX조선해양 등

- 정홍주 실장(강남큰손) 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신고수열전” 출연 및 강남큰손클럽 운영
: KT(030200), 하이닉스, 현대하이스코 등

-이세영 실장(세영잠꾸러기) 이데일리TV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 및 슈퍼개미만들기클럽 운영
: 한솔그룹, 신성, 동국실업(001620), 원일특강, 대봉엘에스 등

[각 전문가 투자전략 원문보기]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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