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온_구독하기 이데일리tv_구독하기

투자전략

전문가

주식성명석

방송일시 : 07.23 - 20:40~22:00 클럽 바로가기

클럽소개

  • 주식 상식 다 잊어라!
  • 월회비 : 1개월 : 440,000원
    / 3개월 : 2,200,000원

전문가 프로필

  • 現) 이데일리ON 파트너
  • 現) 이데일리TV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
  • 現) 성명석 증권투자연구소 소장
  • 現) 18년 연속 연간베스트 전문가
  • 現) 교육청 청소년 진로 멘토 강사
  • 前) 이데일리TV "성명석소장의 주식천지창조" 출연
  • 前) 이데일리TV "코코시황" 출연
  • 前) 이데일리초대석 만나고 싶은 인물선정
  • 前) 주식회사 넷산 상임이사
  • 前) 성심 Asset 대표
  • 前) 동부증권㈜ 업무제휴
  • 前) 강연회 및 증권사 임직원 특강 진행
  • [자격증]
  • 증권투자상담사 [Certified Securities Investment Advisor]
  • 사이버투자상담사 [Certified Cyber Investment Advisor]
제목 : 1730선 반납, 그러나 외국인 매수세 유지 할 듯
작성자 : 성소장작성일 : 2010-04-30조회수 : 2,134 -
[성명석 소장의 ‘마켓 승부사’] 

[시황 분석]


K2HUNTER클럽 성소장 입니다. 그리스 문제가 다시 복병으로 등장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그리스발 불확실성은 2개월 단위로 반복되면서 글로벌 변동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리스 및 유럽의 주가, 그리스의 국채수익률, CDS[신용파산스왑]프리미엄을 보면 지난 위기보다 더 심각한 디폴트 리스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3월 합의된 그리스 지원에 대한 가이드라인(유로존 및 IMF의 지원입장)이 5.19일 그리스의 국채 만기 전까지 집행 될 것이라는 컨센서스는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 해결과정의 줄다리기는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한이 정해진 상황에서 타협점을 찾아갈 것으로 판단합니다.

현재 시장의 반응은 그리스 자체의 문제보다는 남유럽으로의 전염효과와 미국의 완충역할에 더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한쪽에서는 포르투갈의 신용등급 하락으로 포르투갈이 또 다른 그리스가 될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으며 다른 한편에서는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미국이 유럽발 리스크의 buffer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오늘지수는 연중 최고치인 1750선까지 뛰어 올랐던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조정을 받으면서 1730선도 반납을 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매수세로 전환하며 장 초반의 낙폭을 줄여 재차 상승의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개인들의 매매가 활발해지면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반전에 성공을 했습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49포인트 (0.32%) 내린 1728.42로 마감을 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반등 소식에 국내 증시도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프로그램을 앞세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인해 하락 반전해 장중한때 1720.67까지 후퇴를 했습니다. 이후 외국인이 매수전환하며 낙폭을 줄였지만 20일 이동평균선(1730.27)을 회복하지 못하고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14억원과 567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만이 859억원을 매도하며 지수를 하락시켰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도 1293억원 가량를 순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습니다. 중형주와 대형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소형주는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 시황]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기계업종이 3.20% 하락했고 유통업과 건설업도 각각 1.59%, 1.62% 떨어졌습니다. 반면, 운수창고업과 의료정밀업종은 각각 2.90%, 2.84% 상승을 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중 삼성전자는 보합 마감했고 POSCO와 한국전력도 각각 0.58%, 0.63% 하락했습니다. 신한지주와 KB금융도 각각 0.63%, 1.10%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수낙폭이 크지 않은 이유는 현대차등의 상승세 컸기 때문입니다. 현대차는 3.04%, 현대모비스는 3.62% 상승했고, LG디스플레이역시 1.54% 상승했습니다.

삼양옵틱스는 정부가 조만간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10.4% 올랐고, 한솔제지가 개선된 1/4분기 실적에 힘입어 6.8% 올라 이틀째 상승을 했습니다. 반면 대한전선은 유상증자 상장 물량 부담으로 10.8% 하락을 했습니다.

전체 종목 가운데 상승종목은 상한가 15개를 포함해 348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4개를 포함해 448개, 보합종목은 57개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36포인트(0.26%) 상승한 519.21로 마감을 했습니다. 외국인이 339억원 가량 순매수 하며 지수를 상승시켰고 기관도 219억원 매수에 동참을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은 359억원을 홀로 매도를 했습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긍정적 실적을 발표한 서울반도체가 4.48% 상승했고 셀트리온과, Sk브로드밴드도 각각 0.23%와 0.57% 올랐습니다. 반면, 메가스터디은 2.41%, 동서는 0.44% 하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이화전기가 1/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피에스케이가 실적모멘텀과 신규라인 증설 기대감으로 2.5% 올라 사흘째 상승을 했습니다.

[투자 전략]

개인투자자 여러분! "두산" 이야기 하나하고 넘어 갑시다. "두산건설 관련 자금악화설"이 시장에 유포됐지만 사실과 상이하다"며 "두산건설의 CP[기업어음] 300억원 발행(3.6%)에 따라 시장에 와전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답니다.

또 "두산건설은 오는 30일 1000억원 내외 자금이 시행사담보대출로 입금될 예정이었으나 담보대출 담당 금융기관의 의사결정 지연이 있었다"면서 "이에 따라 두산건설은 현행 당좌차월(한도 870억원, 8~9%)보다는 CP[기업어음]가 저금리인 상황을 고려, CP[기업어음] 300억원을 발행했다"고 설명을 했답니다.

그리고 "다음달 7일 발행예정인 회사채 1300억원은 하반기 만기도래에 대한 예비용으로서 2년물 200억원(5.5%), 3년물 1100억원(5.9%)"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두산건설 IR팀장은 "회사채 1300억원 발행이 오해를 산 것 같다"면서 "지난해 말에 올 상반기 만기 채권 차환용으로 23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는데 넉달 사이에 또 하다 보니 무슨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그는 그러나 "이미 1300억 회사채는 증권사와 기관들 쪽에서 완결된 상태이고 금리도 5%대로 성공적 발행"이라면서 회사 안에 자금 관련 문제는 없다고 강조를 했답니다. 말은 맞는데요! 제가 볼 때는 두산건설 차트가 맘에 들진 않습니다.

개인투자자 여러분! 지금의 시장은 근본적인 모멘텀의 변화는 없어 보이고 외국인들이 매수세로 전환하는 등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또한, 최근 하락은 단기적으로 "묵은 유럽의 리스크 때문"이며 하지만 기업의 양호한 실적과 펀드멘털면에서 변화는 없다 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재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매도세는 그렇게 강한 것이 아니며 전날도 하락폭이 크지 않아서 외국인의 국내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유효하다고 보여집니다. 추가하락 보다는 상승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단지, 글로벌 위험 선호도가 다소 해빙되는 분위기 이며 단기적으로 봤을 때 반등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현재의 악재가 세계경제의 경기회복의 발목을 잡는 전 국가의 문제가 아니며 외국인들의 매수 반전과 오히려 낙폭을 만회한 것이 긍정적이라 평가 됩니다. 따라서 현재 악재에 가장 부담을 느낄 외국인들이 매수세를 보인 것은 향후 "외국인의 매수세"는 "지속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K2HUNTER 관심 종목]
다날(064260)



성명석 소장(성소장)은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
☞이제 코스피보다는 코스닥에 예의주시!
☞정점 지난 어닝시즌, 이제 코스닥으로 눈을 돌려라!
이전글 : 단돈 백만원만 있어도 긴급매수 요망!
다음글 : 조정시 단기 대응이 필요한 시점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

 -   - 

일회성 광고성 문자 수신에 동의합니다.
입력한 연락처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으며, SMS발송 후 폐기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