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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주간전망]살아남는 자만이 대세상승을 즐긴다
작성자 : 이데일리온작성일 : 2010-05-04조회수 : 650 -
▶ K2HUNTER클럽 성명석 소장 “5월초, 방향성 결정을 위한 눈치보기 주력” 
▶ 강남큰손클럽 정홍주 실장 “악재는 짧고 수급은 길다”
▶ 슈퍼개미만들기클럽 이세영 실장 “재정비 후 갈 길 재촉하는 코스닥”

지난 주 코스피는 그리스의 구제 금융 신청에도 불구하고 S&P가 국가신용등급을 하향조정 하면서 유럽 재정위기가 여전히 상승세의 발목을 잡으며 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의 상승세가 실적모멘텀과 글로벌 경기회복을 배경에 두고 있는 만큼 추세 전환이라기 보다는 단기악재에 의한 조정 국면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이데일리TV전문가들은 최근 글로벌 증시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미국 증시가 안정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는 만큼 코스피도 수급적인 안정에 힘입어 악재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지난주 후반 골드만삭스 문제가 다시 떠오르며 미국시장이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러한 움직임 자체가 금융개혁을 위한 오바마 정부의 의지라고 볼 때 단기적인 악재로 해석할 수 있다는 관점이다.

이처럼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악재들이 이미 노출되어 선반영 된 요소이거나, 단기적인 문제들로 해결국면에 있는 만큼 경기회복을 모멘텀으로 한 코스피가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따라서 외국인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며 코스피도 상승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러나 금주 코스피는 그간 상승세를 이끌었던 실적 모멘텀이 현저히 약해지는 구간으로, 기존 악재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면서 변동성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급의 중심에서 선 외국인들이 쉽게 빠져나갈 이유는 없겠지만 상승피로감과 차익실현 욕구가 나타나며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았다.

결론적으로 5월 초에는 미국시장 변화에 따른 외국인의 매매동향에 주시하며, 단기적 조정에 유동적으로 대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 5월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K2HUNTER클럽 성명석 소장은 예상외의 실적과 글로벌 경기 회복에 힘입어 달려온 증시가 5월에는 갈림길에 서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성명석 소장은 “먼저 전반적인 경기회복과 어닝시즌 이후의 기업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라며 “이 경우 단기적인 모멘텀 둔화는 있겠지만 주도 업종 내에서의 순환매가 이루어지면서 추세적 상승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편으로는 실적 영향력이 소멸되면서 초점이 점차 그리스 문제 등 잠재된 악재로 옮겨가게 될 가능성도 크다”라며 “유럽 재정위기 문제는 증시 체력이 약화될 경우 언제든 다시 대두될 가능성이 크게 때문에 당분간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성명석 소장은 금주에는 대형주에서의 순환매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이며, 중소형주와 코스닥 시장에서의 주도업종인 IT와 자동차 등의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업종 중심으로 단기 트레이딩 관점이 유효할 것을 주문했다.

■ 길게 갈 악재는 없다. 여전히 수급이 더 중요한 시장

강남큰손클럽 정홍주 실장은 여전히 유럽 재정위기가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이는 수개월째 영향을 주고 악재로 단기 악재로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현재 시장에서는 이처럼 이미 노출된 악재보다는 여전히 수급이 더 중요한 요소라는 판단이다.

정홍주 실장은 “이미 주봉이 쌍봉을 돌파한 상태로 강력한 지지권을 형성한 상태라 쉽게 내려갈 수 없는 자리이며 월봉 역시 직전고점을 이제 막 돌파 한 상태에서 외국인 매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는 장세인만큼 갑자기 돌변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수급으로 시장의 주인인 외국인의 움직임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경기회복세와 함께 경기민감주인 화학주의 화려한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전히 시장의 주도주는 자동차와 IT, 금융임을 강조했다. 또한 외국인 주도의 종목 장세가 펼쳐지고 있는 만큼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종목을 잘 살펴보며 매매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 테마주 공략 필요, 다시 코스닥이다.

슈퍼개미만들기클럽 이세영 실장은 상폐대란과 천안함 사건을 거치며 코스닥이 정체된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좋아지며 5월을 기대하게 한다고 평가했다.

이세영 실장은 “최근 강력한 상끌이 매수가 터져나오면서 11개월에 걸친 장기 횡보가 마무리 되는 국면”이라며 “상폐로 부실한 종목들이 정리되고, 실적을 바탕으로 한 투자확대가 이루어짐에 따라 500P에서의 정체를 깨고 800P를 향한 상승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러한 코스닥 재주목이 5월 내내 이루어 질 것으로 판단하며, 우주항공, 스마트그리드, 철도, 원자력, 원자재, 탄소 배출권, 헬스케어 등의 관심 테마에서 주력업종을 가려내는 데 힘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문가 프로필 및 추천 종목]

-성명석 소장(성소장) K2HUNTER클럽 운영
:KT, 삼성전자, SK브로드밴드 등

- 정홍주 실장(강남큰손) 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신고수열전” 출연 및 강남큰손클럽 운영
: KT, 삼성전자, 주성엔지니어링, 호남석유, LG화학, 한화케미칼, 하이닉스, 우리금융 등

-이세영 실장(세영잠꾸러기) 이데일리TV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 및 슈퍼개미만들기클럽 운영

[각 전문가 투자전략 원문보기]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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