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학 전문가의 "생생정보"]
[시황 분석]
걱정 말고 매수하자
금일은 매우 피곤한 하루였다. 미국증시가 2일 연속 하락한 영향으로 하루 종일 40 포인트 정도의 하락세를 기록하다가 막판에 낙폭을 줄여34.04포인트 하락한 1684.71 포인트로 장을 마감하였다.
외국인은 7,500억이 넘는 주식을 매도하고 1,147계약의 선물을 매도하며 장을 압박하면서 개인 투자가와 기관이 각각 매수는 별다른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오늘의 공포스러운 하락에 감히 베팅은 생각지도 못하고 투매 이후에 현금만 잔뜩 쥐고 있는 투자자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 된다.
하지만 전고점을 돌파했던 시장이 폭락하며 조정을 받을 때는 당할 때 당하더라도 진입해야 한다.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강세장은 외봉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통상적으로 쌍봉은 찍어줘야 이런 강한 장이 끝이 난다.
2008년 폭락장의 재현을 외치면서 매도를 부르짖는 뇌동매매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는 안 된다. 현재의 조정을 저점 매수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투자 전략]
IT업종을 공략하라
오늘 지수급락에도 +권 흐름을 보였던 우량주들 대부분은 미리 충분한 가격조정을 받았으면서 상승추세는 유지했던 종목들이었다. SK컴즈, 루멘스,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따라서 아직 시장의 하락압력이 거센 만큼 공격적인 매수보다는 위에 종목들과 비슷하게 추세는 살아있으면서 가격조정을 충분히 받은 코스피 IT업종이 다시 한 번 힘을 내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들 업종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이무학(생생정보) 전문가는 이데일리TV 방송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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