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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하락 장의 틈새에서 기회 포착!
작성자 : 대자연작성일 : 2010-05-07조회수 : 1,079 -
[이광희 소장의 ‘미래를 여는 투자’] 

[시황 분석]


시장이 연일 조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결국 1,690선마저 붕괴시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간 오랜 매수세로 상승을 주도하였던 외국인이 입장을 변화시키면서 이번에는 하락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국인은 1300억 가량의 프로그램 차익매물을 쏟아냄과 동시에 지수선물을 매도하여 지수를 내내 누르면서 지수 하락을 부추겼지만, 매수기회를 노리던 기관과 개인은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투자 전략]

금융업종 및 전기전자 조선 등 시가총액 상위업종이 큰 하락을 보이는 모습이었지만, 실적이 좋은 기업의 경우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하여 시장에 대한 총체적인 불안감을 느끼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국가 부도 위기라는 악재를 간판으로 글로벌 금융 전반이 흔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국가 부도 위기가 직접적으로 우리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현재 문제되고 있는 국가인 그리스, 포르투갈과 직접투자 규모가 적은데다 신용등급이 상향되어 이들 국가의 부도위기가 우리시장을 압박할 이유가 없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그리스사태와는 무관하게 글로벌 경제는 점차적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유동성이 넘치는 실정이라 이러한 악재 영향은 크게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우리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악재는 직접적인 타격보다는 간접적인 타격으로 상승추세의 하락반전을 우려하기 보다는 어느 정도 선에서 조정이 마무리 되고 재상승을 일궈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번 조정은 오히려 좋은 기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 이를 이용하여 시장 주도주의 저점 매수 및 중기적 관점의 저가 실적주를 매집 할 최고의 매수타이밍으로 활용한다면 재상승을 출발할 시 상당한 수준의 수익을 거둬들 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향후 장세는 실적중심의 기업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되는 바 실적이 좋고 모멘텀이 뛰어난 기업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공략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다만, 현 시장은 불안 속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가 공략을 한다고 해서 아무 종목이나 섣불리 매수하기 보다는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살펴 신중하게 매수기회를 노리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이번 조정 이후에는 재상승이 온다하더라도 전반적인 상승보다는 종목의 옥석이 판이하게 갈라질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실적과 수익성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공략하는 것이 향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이에 본 클럽에서는 조정 시작과 동시에 이미 확보해 두었던 현금비중을 가지고 조정이 안정화 됨과 동시에 급등할만한 종목들의 저가 매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장이 완전히 안정화 되지는 않았지만, 1685선 부근에서는 지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바 실적이 유망한 저가 종목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수익확보를 위한 물량을 쌓아 가고 있습니다.

위기 속에 빛나는 것이 진정한 실력입니다. 어려운 시장 불안해 하며 좌절하기 보다는 이 위기를 극복하여 더 큰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투자자 여러분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모든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이광희 소장(대자연)은 이데일리TV 방송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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