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0.17%, S&P500 -0.46%, 나스닥 -0.63%]
▶미국 증시는 물가지수 경계심리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연은 총재 발언에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3인자로 평가되는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9일(현지시간) "금리 인상이 끝났다고 말하지 않았다"고 밝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 한도 상향 문제를 논의했으나 입장차를 확인하는 데 그침 ▶주요 일정: 5/10 미 현지시간 소비자물가지수, 5/11 미 현지시간 생산자물가지수, 5/11 한국 옵션만기일, 5/12 미 현지시간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등 ▶국내 증시는 방향성이 불확실한 증시 속 눈치보기 장세에 돌입할 것으로 보임 ▶푸틴, 2차 세계대전 전승 기념일인 9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현 상황 ‘전쟁’이라 첫 규정하며 전쟁 관련주 부각 가능성
작성: 증권 방송 이데일리ON "최영지" 전문가
[관련 종목] 미래생명자원(218150), 삼양사(145990), 한일사료(005860), 팜스토리(027710), 지에스이(053050), 대성에너지(11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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