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0.04%, S&P500 -0.45%, 나스닥 -1.16%]
▶미국 증시는 러시아 무장반란 여파는 제한적이었지만 긴축 우려에 기술주 위주로 하락 마감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2023년 6월 IFO 경기 환경지수는 88.5로 전월 개정치 91.5에서 3.0 포인트 떨어짐 ▶주요 일정: 6/27 미 주택가격지수 / 소비자신뢰지수 등, 6/29 미 GDP 확정치 / 유럽 소비자신뢰지수, 6/30 한국 산업활동 / 중국 PMI / 미국 PCE 등 ▶국내 증시는 미국의 기술주 약세로 약세 흐름이 예상 ▶글로벌 은행 긴축 지속 우려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주목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후지필름과 개발한 CXR-AID가 일본 건강보험 급여 가산 대상으로 공식 인증받았다는 소식에 관련주 부각 가능성
작성: 증권 방송 이데일리ON "최영지"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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