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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수의 관심종목 10월 7일 투자전략
작성자 : 고수의관심종목작성일 : 2021-10-07조회수 : 1,760 -
증시 하락에 못이겨 부채한도 3개월 연장

전일 미국 증시는 역시나 급락세로 출발하였고 ADP 고용보고서가 좋게 나오면서 가솔린 가격 기반 인플레이션과 함께 테이퍼링을 앞당길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세가 이어졌다. 다만 오후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부채한도 증액을 12월까지 3개월가량 연장하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보도가 나오면서 다우지수는 300pt 이상 급반등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그러면서 오히려 최근 흐름이 좋았던 에너지 업종과 경제 재개 관련주들은 하락하고 대형기술주들이 급반등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현재 미국의 부채한도 증액 이슈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찬성과 반대로 싸우는 것이 아닌 부채와 관련된 책임을 민주당에 한정시키기 위해서 공화당에서는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민주당에서는 10월 18일까지 연장을 해야 하니 합의를 도와달라고 한 상황에서 공화당은 3개월 연장안에는 합의할 테니 긴급예산조정안을 이용해 민주당 스스로 법안을 통과시키게끔 유도하면서 이 문제를 12월에 다시 고민해야 하는 것이 아닌 이번 이슈는 이번 일로 소멸될 것으로 판단한다.

마지막 반대매매가 되기를

전일 우리 증시는 미 증시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CFD와 신용계좌 반대매매가 동반되면서 급락세가 나타났다. 반대매매로 인한 급락세에 종가까지도 낙폭을 확대하는 흐름이 나타났기 때문에, 아침에도 반대매매는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판단한다. 다만 미 증시에서 부채한도 증액이라는 이슈가 나오면서 시장이 급반등하는 흐름을 보였고, 큰 금액의 반대매매는 이미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금일 오전이 마지막 반대매매가 될 가능성이 높아 금일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오전장 급락 이후에 기관 중심의 매수세를 동반하면서 반등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키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이고 만약 이러한 흐름이 보인다면 이번 하락장세의 마지막이 될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내일 미국의 고용지표로 테이퍼링에 대한 이슈가 다시 나타날 수 있으니 당장 오늘 이후의 V자가 아닌 오늘부터 다음 주 중 진짜 바닥을 확인하고 반등세가 나타날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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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증권 방송 이데일리ON "고수의 관심종목" 문자클럽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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