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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2년 9월 16일 모닝브리핑
작성자 : 우성현작성일 : 2022-09-16조회수 : 565 -

안녕하세요 이데일리온 우프로입니다!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개장초 긍정적인 소비지표로 상승했지만 여전한 금리인상 부담감이 시장에 확대되며 이내 반락하며 주요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 8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달보다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0.1%하락이었으나 예상을 깨고 오히려 미국인들은 소비를 늘렸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결과를 두고 물론 해석은 엇갈리고 있는데요. 인플레이션과 급격한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이 강한 구매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의견과 단지 물가가 올랐기때문에 소비자들이 더 많은 돈을 지출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네요.


시장의 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시기였다면 분명 각종언론들이 금리인상에도 소비가 꺾이지 않고있다는것을 강조하면서 경기침체가능성이 낮다는 보도가 나왔겠지만 시장이 좋지 않으니 역시나 조용~한 분위기로 힘을받지 못하는 내용으로 묻혀버린것으로 보여지네요.


오히려 시장은 여전히 다음주 있을 FOMC 통화정책회의의 결과와 이후 파월의 멘트 등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다음주 자이언트스텝은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10월에도 유의미한 인플레이션 수치가 나오지 못한다면 이제는 정말 연말로갈수록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는것이 아닌 울트라스텝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에 하방압력을 줄 수 있기에 시장참여자들은 경계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에 달러는 다시 강세로 돌아섰고 미국의 채권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경기침체 우려를 반영했는데요. 미국의 1년물 국채금리는 4%대를 넘어섰고, 2년물 금리는 3.8%를 상회, 10년물 국채금리도 3.4%대까지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며 공격적인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가 다시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행이도 어제 아침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미국의 철도파업은 피하면서 시장참여자들은 더욱 시장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악재해소에 안도했지만 여전히 집중되고 있는 것은 다음주 FOMC회의라는 부분에서 역시나 긍정적인 해석은 크게 작용하지 못한 하루였네요.


오늘은 미국의 헤지펀드 업계의 거물인 레이달리오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좋은 소식을 전했는데요. 8월 CPI 발표 이후 "금리가 4.5%에서 6% 범위를 향해 많이 올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민간 부문의 신용 성장을 낮추고 따라서 경제가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한 것에 이어 "금리가 4.5% 정도로 오르면 주가에 20% 가량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히며 증시의 추가적인 하락가능성을 제기한 것인데요.


현재 미국 기준금리가 2.25~2.50%에서 이번 금리인상기의 최종 금리는 당초 4% 정도로 전망됐지만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높은 8.3%의 상승률을 기록한 8월 CPI발표 후 시장에서는 최종 금리 전망치를 4.5%에 가까운 수준으로 상향조정하고 있고,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더욱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펼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인 상황이라 다시한 번 시장의 하락을 경계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네요.


전체적으로 시장의 분위기가 국내 휴장 전 파월의장 연설 이후 긍정적인 흐름으로 변화하던 중 미국의 CPI발표 이후 급격하게 꺾여버리면서 부정적인 내용들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은(미국기준) 미국의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 예정되어 있고, 다음주 FOMC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정규장 마감 이후 나스닥선물의 흐름에서도 반등이 나오지 못하고 오히려 하락폭을 조금씩 키우고 있는 모습이라 국내증시 개장초 흐름 또한 갭하락 출발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저항대를 돌파하지 못한 상황에서 오늘 하락이 나오면서 전저점 라인을 이탈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하방압력이 커질 수 밖에 없는 구간으로 보여지니 보수적으로 시장을 바라보면서 대응전략을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힘든 시장의 연속일 듯 싶네요. 오늘도 모두 화이팅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성: 증권 방송 이데일리ON "우성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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