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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0년 9월 19일 모닝브리핑
작성자 : 우성현작성일 : 2022-09-19조회수 : 556 -

안녕하세요 이데일리온 우프로입니다!


토요일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변동성과 더불어 경기 동향의 풍향계로 알려져있는 페덱스의 실적발표와 연간 전망치 철회 소식, 페덱스 CEO의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을 경고한 여파로 장중 큰 폭의 낙폭을 보인 이후 아랫꼬리를 달며 주요지수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장 마감 결과치로는 주요지수 모두 1% 안쪽의 하락으로 마감되었지만, 장중 상황은 역시나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다우와 S&P500은 장중 1.5% 가까운 하락이, 나스닥은 2% 넘는 하락이 이어지면서 불안한 투자심리를 그대로 반영했고, 주 차트상의 흐름으로는 9월 2주차에 어렵게 만들어진 양봉캔들의 시가를 모두 이탈하는 모습으로 이번 주 FOMC일정을 앞두고 추가적인 하락이 나올 수 있는 모습의 장대 음봉이 발생되면서 기술적인 흐름은 공포를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물류업체 페덱스는 다음주 발표예정이었던 실적을 앞당겨서 발표했고, 공개한 1/4 회계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와 주당순이익 모두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발표되었는데요. 페덱스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경제가 경기침체 진입을 앞두고 있다고 우려했으며, 실적 발표 이후 6월 발표한 연간 전체 실적 전망을 취소하며 주가는 사상 최대의 폭락을 보이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끌어내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류 기업의 실적이 나쁘다는 것은 전반적인 글로벌 경기 둔화를 시사한다는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에 역시나 가파른 금리인상과 함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감이 시장에 지배적인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라고 해석 할 수 있는데,, 이번 주 FOMC가 문제가 아니라 11월과 12월 FOMC에서 추가적인 금리인상에 대한 이야기들이 더욱 힘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쉽지 않은 시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3일, 미국의 8월 CPI가 발표 된 이후 시장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되면서 9월 FOMC에서 100bp 금리인상 가능성도 제기되었지만, 일단 시장은 현재까지는 75bp 인상에 무게를 두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주 금리인상이 진행되면 미국의 기준금리는 3.00 ~ 3.25%로 바뀌게 되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는 9월 금리인상폭 보다 11월과 12월 남은 FOMC 회의에서 얼마만큼의 금리인상을 하며 연말 최종 금리 수준에 대한 전망에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런 점에서 FOMC 정책위원들의 향후 기준금리 전망을 모아둔 점도표가 가장 주목해야 할 재료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이번에 발표되는 점도표에서 최종금리를 종전 전망과 같은 4.0% 수준이라면 급락보다는 시장이 불확실성 해소라는 측면으로 해석하며 반등을 모색할 것이지만,, 4.50% 정도로 제시가 될 경우 최근 단기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해 온 주식시장으로서는 또 한번 급락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의 2년물 국채금리가 3.9%를 넘어섰는데,, 정책금리의 행보를 보여주는 2년물 금리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는 것은 시장에서도 연준의 최종 금리에 대한 전망이 높아졌다는 의미이기에 이번주 가장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지표일 것 같네요.


미증시가 금요일 장 후반에 아랫꼬리를 달고 올라오면서 마감한 것도 아직까지는 이런 부분에 대한 어느정도의 기대감은 남아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말씀드린 것과 같이 기술적인 부분은 이미 주봉상으로는 급락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니 일부 반등이 나오는 구간이 있다면 보수적으로 현금비중을 늘려놓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국내증시는 오늘 미 증시의 하락 마감영향으로 갭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주 저점을 잡으려고 만들어 둔 하방을 이탈한 상태에서 아랫꼬리를 달고 올라와주면서 마감하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 같구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시장 상황은 꽤나 좋지 않으니 현금화 할 수 있는 부분은 반등시 해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종목보다는 일정과 지표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작성: 증권 방송 이데일리ON "우성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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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홍보용 기사는 이데일리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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