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온_구독하기 이데일리tv_구독하기

투자전략

전문가

주식김선상[주도신공]

방송일시 : 10.15 - 08:40~10:00 클럽 바로가기

클럽소개

  • 1등급 대장주 매매로 고수익 창출
  • 월회비 : 1개월 : 1,000,000원
    / 3개월 : 3,000,000원 / 6개월 : 6,000,000원

전문가 프로필

  • 現) 이데일리ON 파트너
  • 前) MTN방송 출연
  • 前) 팍스넷 전문가 활동
  • 前) 아시아경제TV 출연
  • 前) 엑스원,S BS CNBC5 스타 출연
제목 : 1등급대장주거래의 원조~ 50억 벌수 있다.역시 1등급대장
작성자 : 김선상[주도신공]작성일 : 2025-10-13조회수 : 1,074



10월은 추석 연휴로 영업일수가 짧습니다


연휴전 미장은 크게 폭락하여 이달에 상승 한계에 도달했음을 


예고하고 있고 때맞춰 미중간 다시 관세 때리기 이슈가 불거지고


셧다운 이슈도 장기화 조짐이 보이는 상황입니다


국장도 이제는 이달에 상승 한계점에 다왔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쫄 필요는 없습니다. 200포인트 이상만 빠져 줘도


좋은 기회가 될것입니다.다만 종목 차별화는 더욱더 극심해


종목을 늘리면 늘릴수록 손해가 더 많이 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장급 몇몇 종목만 매수하고 대장외에는 상대하지 않는다라는


마인드를 갖으십시요 그렇치 않으면 이달은 상당히 손해가 커질수도


있습니다



이번주는 1등급대장주 현대ADM 이 2300원대 리딩 사인 드리고 40%가


넘게 터졌으며 추석연휴전 1등급대장주로 거론한 삼영엠텍이 19% 급등


제가 얘기하는 1등급대장은 승률이 근 90%에 육박하므로 폭락할때


잘 담아두시기 바랍니다



12월 연말까지 이제 두달반 남았는데 유료회원 전원다 비중 베팅해서


계좌를 미친듯이 터트려 보도록 할것입니다


비중 베팅 하지 않는 매매거래는 큰 돈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십시요


그리고 대장이나 주도주외에는 비중베팅 하지 말아야 실패가 없다는것도


참깨를 백번 굴리는거보다 수박 한번 굴리는게


훨씬 효율적이라는걸 빨리 깨달아야합니다


단기매매 아무리 잘해도 계좌는 미친듯이 터지지 않는다는걸 초보자분들은


잘 못 느낄겁니다







주식을 잘하려면 내생각과 반대로 실행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한다


딴게(이익낸거) 있으니까 손절을 쳐도 계좌가 크게 훼손은 안된다(원금)~~


이익금이 나면 무조건 은행이체 시켜라



실시간 라이브참여는 이데일리온 홈페이지( on edaily.co.kr) 또는 


이데일리TV (포털 검색)또는 유튜브 이데일리온 참여 및 시청 가능



물린 종목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올해는 정말 돈 많이 잃을수밖에 없습니다


절대 본인 생각대로 주식은 움직여 주지 않습니다 고집 버려야하고 시장에 무조건 복종해야


대시세를 낼수 있습니다. 제가 하라는대로만 하시면 내년까지 큰돈 벌것입니다




주도신공 패밀리(유료VIP) 리딩 종목 폭발적





좀더 자세한 리딩 내용 알고 싶다면 유튜브 검색에 이데일리TV김선상대표 검색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데일리TV김선상대표 - YouTube




주도신공 패밀리가 (VIP 유료회원) 되실분은 이데일리온(on edaily.co.kr)


고객센터 1666~2200으로 전화 문의



김선상대표 가입하신다고 얘기하시면 직원분들


친절히 처리해 드리고 vip 시작날짜를 원하시는


날짜를 지정하시면 그날짜부터 라이브방송 참여 문자리딩을 받을수 있습니다

결제확인후 휴대폰 번호 등록 확인하시고 라이브방송 시청방법은 이데일리온


홈페이지 회원가입후 제사진 밑 방송중 누르면 입장되고 홈피에 녹화방송도 다 남아있어

언제든 녹화방송도 보실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보시려면 이데일리온 어플을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받으시면


스마트폰으로도 시청 가능합니다








다음글 : 1등급대장주거래의 원조~ 50억 벌수 있다. 이런게 대장주의 위력 계좌를 미친듯 터트리고 싶다면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

 -   - 

일회성 광고성 문자 수신에 동의합니다.
입력한 연락처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으며, SMS발송 후 폐기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