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 시황으로 올려 드렸어야 했는데 아침 공개방송 준비 등으로 올려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시장 대응 전략 아침 공개방송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늦었지만 간밤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전해드립니다.
■ 뉴욕증시 마감 요약
다우 -3.44% / 나스닥 -5.52% / S&P500 -4.36% / 필라델피아반도체 -12%
미국 증시는 전날의 선거 직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나스닥은 10월 고점 대비 11.9% 하락해 조정 구간에 들어갔습니다. 데이터센터 증설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에 반도체 실적 눈높이까지 흔들리면서, 반도체지수의 낙폭은 나스닥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전일 횡보 흐름을 전망해 드렸습니다만 시장은 위험 축소로 반응을 보이며 추세하단을 지키지 못하고 하방으로 열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지지선을 다시 찾아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됐습니다. 주간 종가 기준으로 24,000~23,500p 주목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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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지수는 200일선 밑으로 내려가서 좋지 않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단기 이중바닥 실패 폭락이 나왔습니다. 일시적 언더 슈팅 가능성도 있겠지만 심리면에서 단기간 반전 시킬만한 특징은 없어보이고 하방으로 문을 열었기 때문에 일단 금주 종가와 다음주 하락 브레이크를 어디서 잡아 주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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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체크 포인트 — 나스닥·반도체 급락의 세 가지 이유
가장 큰 충격은 데이터센터 증설 일정에 대한 신뢰가 약해진 점입니다. 민주당의 상·하원 장악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을 제한하려는 지역 움직임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전국 단위 규제 논의가 길어지더라도, 개별 프로젝트는 건설 인허가와 전력 연결에서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매도는 그 가능성을 주가에 선 반영한 것으로 봅니다. 실제 발주 연기나 투자 축소 여부에 따른 피해 정도는 현재 아무도 모릅니다. 모르는 것이 불확실입니다.
퀄컴·Arm 실적이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를 받쳐주지 못했습니다. 퀄컴의 스마트폰 칩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를 밑돌았고, Arm 실적도 높은 성장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스마트폰 칩 전망은 서버용 반도체 수요와 별개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존 반도체 사업의 실적 부담과 AI 신규 주문의 불확실성을 동시에 가격에 반영해야 했습니다.
AI 공급망 전반에서 투자 비중을 줄이면서 낙폭이 커졌습니다. 반도체뿐 아니라 서버 업체 델이 약 15%, 데이터센터 운영사 코어위브가 약 10% 하락했고 전력·냉각 관련주도 밀렸습니다.
공급망 전체로 매도가 번진 흐름은 확인되지만, 특정 헤지펀드의 강제 청산이 낙폭을 키웠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주요 섹터·매크로 체크
걸프 해역 유조선 피격 보도 이후 WTI는 90.52달러(+2.72%), 브렌트유는 98.29달러(+3.88%)로 반등
미국 10년물 금리는 안전자산 수요에 4.835%로 하락했고, 달러는 소폭 강세
에너지 주요 업종 중 상대강세 유가 2~4% 반등
비료·일부 소재 시장 대비 선방 AI 투자와 직접 연관성이 낮은 업종 순환
■ 오늘 국내 증시 체크 포인트
국내 반도체는 전날 이미 큰 폭으로 하락하며 일부 선반영을 받았습니다.
장중 외국인 코스피 현물 매도 강도, 선물 수급 변화를 보이는지 주목
개장 초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해 보입니다만 매도 대응은 신중하고 전략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밴드로 오시면 아침 공개방송 내용을 포함 필요하신 투자 정보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https://www.band.us/band/102247233/post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보유 종목 방치를 하셔서는 안되고요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공포를 매수 하라 vs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마라
공포를 매수한다 하더라도 현금이 있어야 가능하겠습니다.
심리에서 무너지면 일어서기 어렵습니다. 중심 잘 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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