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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작성자 : 양순복작성일 : 2016-12-01조회수 : 864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12월 금리 인상 부담에 다우존스는 상승하고 S&P500지수와나스닥은 하락하는 혼조세로 마감하였다.

이날 국제유가는 오랜 진통 끝에 OPEC이 감산합의에 성공했다는 깜짝 소식이 전해지며 WTI가 9.3% 급등한 49.44달러를 기록하며 에너지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나 연준 베이지북 공개 후 기준금리 인상 부담에 오히려 국제유가 급등 호재를 활용해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 최근 신고가에 대한 피로도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이미 12월 기준금리 인상은 충분히 예견된 순서로 지수 고점에 대한 기술적 조정이 진행되면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 기회를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삼성전자가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는 5.09포인트 상승한 1983.48포인트, 코스닥은 0.04포인트 상승한 596.11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외인들이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하고 선물로 지수를 견인하였으나 기관의 매도세와 수급 쏠림현상에 대부분의 업종 군이 조정받는 차별화 장세 속에 향후 지수와 종목 간의 괴리 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나마 국내상장 중국기업들 일부 순환매 양상 보이고 메이저 수급이 장악되어 있는 종목군의 추세가 살아있어 단기적 관점의 대응은 유효하다.

또한 금감원이 대선 테마주에 대한 집중 조사에 들어가 관련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 정치적 일정 확인과정 후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OPEC의 깜짝 감산합의에 따라 유가급등에 따른 에너지, 조선, 화학 업종은 기술적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반면 유가부담을 안는 항공 주와 자동차 업종 등은 단기적으로 경계심이 필요하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삼성전자(005930), LS(006260), 포스코대우(047050), 광주은행(192530), 한샘(00924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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