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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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2-23조회수 : 762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최근 상승랠리에 대한 경계심을 보이며 다우존스는 강보합권으로 S&P500지수와 나스닥은 약보합으로 마감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연준은 지난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지난해와 다른 금리인상 시기를 조율할것으로 시사하고 트럼프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 향후 경제 회복세에 부담으로 작용할것으로 우려한점도 차익실현 빌미를 제공한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이미 옐런의장이 국회 연설에서 시사한바와 크게 다르지 않고 최근 상승에 대한 자연스러운 기술적 조정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시장은 여전히 6월 금리인상에 배팅하고 있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기관의 매도공세에도 외인들의 수급에 코스피는 3.68포인트 상승한 2106.61포인트로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1.08 포인트 하락한 621.39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전일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시총 상위주들이 엇갈린 행보를 보였으나 연기금과 외인들의 수급개선이 금융투자와 투신권의 물량을 받아내며 지수방어에 나선점이 투심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코스닥을 비롯한 중소형주는 아직까지 시장을 이끌 모멘텀 부재속에 625포인트가 단기 기술적 저항의 마디가 로 작용하며 약세를 보였으나 코스피 시장과의 괴리를 좁히는 과정은 정치적 리스크 해소후 충분히 전개될것으로 전망된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대창(012800) 포스코ICT(022100) 제일기획(030000) 크루셜텍(114120) 두산밥캣(24156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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